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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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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닉변을 했더군 . . . . . 에라이 혼자 씁쓸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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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암기 미치겠군 12
너무많고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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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키스타트 1
완전 노베 고2 정시러입니다… 영어는 그냥 아예 다 찍을 정도로 노베입니다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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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부의 눈물나는 개혁 똥꼬쇼에도 불구하고 전근대 군대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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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너무 과투자햇나 싶다밸런스 잇게 공부하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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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런 지방에 있는 학원으로는 한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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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필요없다 생각한 일생이 생2 암기에 도움이 된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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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 미궁 회유 4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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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어려운거 맞나요? 풀때 3-k가 항상 2사분면에 있어야된다고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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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을 해야 돈을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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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거 고장나서 앞에 마우스로 칼바람하니까 안그래도 못하는거 더안되네여 심지어 손도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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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공 0
31312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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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패스를구매한다 관성 어케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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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컹물컹 4
흐느적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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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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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교재 산거도 인증합니다 이차곡선 ㄹㅇ 재밌네요 저랑 잘맞음 태도가 되게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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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 능력 시험 문법 문항의 내용 타당도 점검오르비에서 언매 하는 옯붕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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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미적 84가 시대 월례 96나옴(목시다니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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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전 글에서 예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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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국어 질문… 10
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고2 정시러인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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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훈련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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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은 결제했고 접수만하러가면 되고 잇올은 아직 안 열렸긴해요 러셀47분정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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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임팩트 좋나요? 림잇끝내서 실개완&마더텅 조합으로 바로 넘어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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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기출 마플로 한번 돌렸고 이제 시험 3주 남아서 기출 한번더 돌리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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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4
제가 너무 가고싶은 대학이랑 과가 있는데 남들애 비해 실력도 노력도 부족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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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총내신 3.91 이고 물2화2까지 다듣긴했는데 1,2학기 다 성취도 c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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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흩날리는거 4
ㅈㄴ이쁘당 마치 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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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겟다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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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라 잇올에 있는데 14시간 앉아있어도 순공시간이 2시간밖에 안나와요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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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능할까 0
내일부터 조금씩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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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개비싼데 맛있다길래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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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신(又日新) 파본형 월간 N제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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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으로 위의 문장은 당연히 뻥이다. 하지만 이걸 이렇게만 얘기할거면 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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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수업 좋아해요 윤성훈샘 강의 좀 들어봤는데 PPT수업이라 저한테는 잘 안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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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재밌더라구요 16
저는 한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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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회문화 문제는 처음 봐보네용 윤성훈 선생님 커리 타기 전에 메타인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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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등급 하라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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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시켰어요 4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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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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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ai도 지구정복하기 전엔 지브리 그림이나 만들어주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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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처음해보는거라 너무 어려운데 처음이면 정상인가요 이게 쉽게 넘어갔었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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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k’s journey from reviled symbo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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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확률과 통계 탐구1 경제 탐구2 사회문화 라고 생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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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면서 한번 돌려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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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제가 현역 사문1지구4 여서 지구를 사탐으로 바꿀까 고민중이여서 생윤을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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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 ㄱㄱ 5
요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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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생지로 시험 봤다가 현재 생명 사문으로 수능...
책많이읽어서 수능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읽는 거보다 잘 읽는 게 몇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깨달음의 과목이라서, 제대로 읽는 법만 배우면 바로 올라요.
책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 용도로 쓰면 됩니다. 다만, 역시나 기출이 우선순위겠죠
1.비문학 실력을 올리는데에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비문학은 문제를 맞춰도 자신감이 없어요 장악한다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은데
항상 읽다가 내용이 휘발되고..비문학이 정말 고민입니드어..
2.평소 공부할때 천천히 모든문장을 납득하면서 읽는습니다 근데 시험장만 가면 그 태도가 안지켜지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시험장에선 연습때 의식적으로 훈련해 올려놓은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쓰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봤을 때 닉도 그렇고 수능에 두려움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있으면 실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해요. 집에서 쓰던 독해를 그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거죠.
지문을 장악하는 법은, 천천히 읽는다고 열심히 읽는다고 되지 않습니다. 살짝 어렵기는 한데 저는 지문의 모든 문장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한데, 문장의 경중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중요한 문장을 깊게 읽고 부연 설명들을 붙여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5등급이셨을 때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1까지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강사는 어떤 분 들으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