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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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또는 지하철을 타고 간다던지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던지 제가 어디선가 울고있다면 그런
저를 발견했더라도 모른척 지나가주세요 힘들어서 잠깐 주저
앉은거니까 도와주려고 하지 마세요 요즘따라 시원하게 울고
싶어요 그냥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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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는 게 없음 귀찮아서 그런 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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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4배가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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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자료알려조요 검색해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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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직이라고 불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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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학교에서 사과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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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패스 개좋네 13
4만원짜리 월구독권인데 하루 1시간 강의들으면 천마일리지 줌 마일리지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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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이 목표인데 지금 물생 하고있구여 근데 물리 작년꼴날까봐 넘 쫄려서 사1 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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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7
내일 봐요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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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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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참치마요 먹을건데 요리를 너무 못해서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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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접을까 14
금테만 달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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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흘정도 남았는데 영하3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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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2
잘 건데 인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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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 집중 ㅈ도안되는데 쌤앞에서 수업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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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큼 과외 글이 많은 해를 못 본 거 같음 - 올해 지금은 6명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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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탐구는 매년 복불복이니까 그냥 하는게 맞고 수학은 만점권 아니고서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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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그냥 "이새끼 표정 ㅈㄴ 띠껍네"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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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백수처지인 친구랑 둘이서 맥주 8병 소주 5병 마시고 골로감 물만 먹어도 토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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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닮은듯 서울대는 근데 진짜 개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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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하자
울고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