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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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또는 지하철을 타고 간다던지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던지 제가 어디선가 울고있다면 그런
저를 발견했더라도 모른척 지나가주세요 힘들어서 잠깐 주저
앉은거니까 도와주려고 하지 마세요 요즘따라 시원하게 울고
싶어요 그냥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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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린좌를 잊어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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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체화하고 보니 옛기출에는 출제 오류가 많음 10
어떤 집합을 모든 집합으로 지금으로 따지면 매력적인 오답으로 적어놓고 이게 정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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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느무리에도속하지못하나는어느무리에도속하지못하고그주변만그래왔고앞으로도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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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과탐화가 되고 있나요 과외돌이가 과탐에서 사탐으로 넘어가겠다는데 샤대 목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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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 걍 하고싶은거 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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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로 갈 목적은 아니고 그냥 수능 수학을 정복하지 못한 거에 미련이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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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6
안 졸린데 심심해 근데 카톡할 친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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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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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장점 11
서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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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미적분입니다 3등급정도 수준인거같고 미적분이 개념땐지 얼마 안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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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인 주제에 오답률이 꽤 높았던, 특히 확통이들은 거의 찢어졌던 문제다 그래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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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울대시발련아 4
붙으면 알아서 실적 만들어준다고 좀붙여봐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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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많이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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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임 5
다들 안믿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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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보다 멍청하고 내 동기들은 나보다 똑똑하다 나는 버러지 정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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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큐브한테 차단당한건가 질문을 못잡는 이유인건가 대체 나한테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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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울고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