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005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철중 수업 2
체감이 2050학년도 수능 대비같음 저능해서 울었어
-
너무 행복함... 이런 사람이 날 알아봐주는게 너무 좋아
-
운 띄워주세요
-
이거 못풀면 진짜 ㅂㅅ이다랑 이건 못 풀어도 킹정이다로 무한 갈등 하는듯요
-
ㅈㄱㄴ
-
네 오해입니다 3
옙.
-
하 ㅅㅂ 난개븅신이야
-
진짜 자야겠다 2
컨디션 난조 너무 심하네
-
새벽에 이노래 들으면 ㄹㅇ중학생때로 돌아간 기분...
-
상처받아서 자러감
-
약간의블핑과 여자친구
-
110530569007 신한 1원만 줍셔
-
난 친구한테는 까도 옆사람이 오가다가 한번씩 힐끔힐끔 보는 건 가림 3
그건 좀 쪽팔려 프사보면 나인 거 알거 아냐..
-
이과 관련 문서를 쓸 때 쓸데없이 멋들어지게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음
-
우리한테 피해준 건 아닌데 당사자 선에서 잘 마무리 해야죠 사람 됨됨이를 떠나서...
-
줴드궤줴~(제발!!!)
-
010.......
-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확통 시작한지 3주됐고 공통이 완벽한 느낌은 안들어요
-
bxtre.kr/
-
사탐런한 친구들 3
거의 다 사문으로 가는 것 같은데 자료해석이 약간 이과스러움이 있어서 그런 건가?
국어에서 어떤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비문학 정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아님 그냥 줄만 그어도 괜찮을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