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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ㅛ태메챠며ㅔㅊㅁ퍄ㅔㄹ ㅕㅐ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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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기균메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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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 없어도 논리적으로 해결 가능한건 맞는데 저처럼 평소에 관심 많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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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대학 못가도 불행하고 멍청하다는 생각은 접었음 5
그것도 나고 능력이 안되는 나도 나니깐 그니깐 뻘글 그만쓰고 공부하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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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탈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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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우동먹을까 짜장면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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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준이 뭐지 별내는 신도시라 인프라 좋고 와부읍은 강남까지 30분일텐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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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시 전형은 ‘공정‘해야합니다 제가 말하는 공정은 “내가 붙고 너가 떨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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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동안 미적분 개념을 일주일컷하고 마플 하루에 100문제씩 풀면서 한국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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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룸메가 농어촌이었음 자기가 어렸을적부터 수학천재였다 뭐 어쩌고하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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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세요 거울 속 자신을 보며 이 샛긴 공부 아니면 답이 없겠다라는 걸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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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무관대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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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면 뭐.. 내신 공부에 차질 없어서 다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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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묵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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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3번 받았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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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엄한걸로 싸우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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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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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6모 신청 3
민증 잃어버렷는데 pass는 안되려나요?ㅜ
결국 그 수치를 보고 또 비교할 게 뻔하니
지금이랑 별반 달라질 거 같진 않아요 ㅠ
비교
일단 한국에선 후자임
행복지수를 올려야지!>>지수 감소
즉 행복을 낮추는 기기가 됨
사실 측정가능시점에서 뭐든 의미없어지긴함
행복지수를 올리려고 하는 노력으로 행복지수가 오를 수 있지않나용?
의미없다는건 어떤 맥락인가요?
제가 옛날에 쓰려고 했던 논문이 그쪽인데요, 주관적 삶의 만족도를 10점짜리 리커트 척도로 물어보는 게 표준적입니다. 패널 조사 항목에도 들어가 있고요.
글의 선택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