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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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단어 구문 공부하며 기출 고2꺼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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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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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걸로 찍고 제대로 안 풀어서 그거 벗어나는 순간 못 풂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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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중간하게 아는 여자만 늘고 걍 걔네 연애하는거 구경하는 사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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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없는 이유가 3월 개강 새학기 때문이구나 이제 나도 안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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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뭐 수학도 점수는 처참한데 건드려본 문제들 시작점이나 접근법 자체는 맞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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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 둘 다 듣는 중인데 올해가 진짜 인문 철학 대응법 같이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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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중인데 오늘 과외생 2명 더프 수학 둘다 60점대 받았네요.. 문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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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 고3입니다 ㅠㅜ 지방이라 시대인재나 러셀 같은 시스템을 잘 몰라서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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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거는거 아님 사장님 남자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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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끝 4
근데 내일이 1교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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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서킷 2회 프랙티컬 2회 브릿지 전국브릿지 각1회씩 2회 리밋x 1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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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25수능 둘다 지1 1등급임 근데 좀 과탐을 고정값으로 씹어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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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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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같은데 어떤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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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토익으로 대체 한국사 :한능검으로 대체 1교시 국어 독서 4지문 17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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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과목 순위 10
확통 > 언매 > 영어 > 사문 > 지구 > 문학 > 독서 > 수2 > 정법 >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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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50/50(28min) 펜을 두고와서 공책에다가 샤프로 풀이해서 체감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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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경우의수 나누는것을 몇개월 이상해도 케이스 분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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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점->88 아니 개많이 오른거 맞잖아 우리 어머니께서는 왜 만점이 아니냐고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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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지금 2
고대 교과가 공대도 확통 된다해서 확통런하려는데 지금해도 안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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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시작한지 2개월됐는데 1,2 틀로 46이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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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급 문제를 10번부터 쫙 깔아놓은 지뢰모고는 ㄴㄴ 하고 1컷 80정도로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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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사탐런 많이 햤을 수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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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전형 0
일반고랑 과학고랑 같은 등급이어도 다른가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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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둘 다 잡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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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한번 찍먹해볼까 11
사문 진심 너무 재미없는데 만백 필요하면 stay가 맞다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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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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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목 쓰면 안 될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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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할시간이없어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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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편인지 풀어볼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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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준으로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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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VRs_I8Vmds?si=jvWiEdMrzrwCUKdB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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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1 11 2 창문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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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난이도 7
‘더프치고는’ 꽤 쉬운거같긴 한데 그래도 웬만한 평가원보단 훨 어려운거같음 전 2506보단 빡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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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T 질문! 0
영어 과외를 할 여력까지는 없어서 결국엔 혼자 해야 할 거 같습니당...제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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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얼른 마무리 짓는다는 생각에 항상 끝맺음을 시크하게 말하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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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더프 결과 11
국어(언매)100점 수학(미적)84점 영어 98점 경제 42점 사문 44점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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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할까요..? 8
언매 97-98 미적 1 99-100 영어 2 물리1. 100 지구1. 100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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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감.. 4
다 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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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지만 뭔가 두뇌테스트 느낌으로 이번수능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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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어땠나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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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다 먹음 4
제로콜라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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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하는 건가 올해 모토가 그래서 진심으로 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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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국어 모고 보고나니까 힘빠져서 수학 보다가 중단함… 저질 체력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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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셧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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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6 유자분 내놔요 나도 유자분 하고싶어!!!!!!!!!!!!!!!!!!!!!!
어떤게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싶다면 자신의 듣기 성적과 단어, 그리고 틀린 문제유형들을 자세히 적어주셔야 그래도 뭐라도 적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보가 너무 적어서 뭐라고 말을 하기가 ..................
듣기는 수능 때 한 개 틀린 거 제외하고는 항상 다 맞았습니다 다만 영어를 중학교 때부터 거의 안 하다시피 하여서 단어도 굉장히 부족하고 빈칸 순삽 이런 유형들은 맞아도 거의 찍다시피 하는 수준이고 주제 제목도 어려운 문제는 자주 틀립니다 맞는 문제들도 문제 전체를 이해한다기보다는 몇 문장에서 감을 잡아서 때려 맞추는 식으로 푸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꼭 일등급 받아야 해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저도 가르치는 학생들 전부 1등급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서. 보통 3,4 등급 학생들이 1등급이 되는 비율은 20~30% 정도 인 것 같아요. (여긴 낙후지역이라 애들이 열심히 하지 않거든요. 열심히 하면 1등급 가능성 50%는 될거에요.) 3,4등급은 몇달 공부하면 어느순간 비슷한 수준이 되요. 그게 2등급 말과 3등급 초인데..... 각자의 단점이 하나씩은 있죠. 학생분 같은 경우 듣기를 잘하고 있으니 2등급은 무난하게 갈 것 같아요. 대신 글을 읽어보니 단점이 어느정도 보여요. 무엇보다 주제 , 제목이나 빈칸 을 보았을 때 글을 읽으면서 내용정리가 안될 가능성이 높아요. 글에서 나타나는 병렬구조는 불필요한 지문들이니 모두 제외하고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연습을 반드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칼럼을 학습 영어 란에 올렸는데 그걸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글에 등장하는 단어만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글에서 사용된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주관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세요. 전체 글이 길어서 읽기 어려우면 글을 세부분으로 나눠서 읽어도 되고 그게 아니면 글의 윗부분과 아래부분에만 집중해서 읽으세요 (단, 역접이나 최상급이 등장할 때는 글 가운데도 읽는게 좋음.) 지금은 전체 글을 읽는 것은 의미없어요. 천천히 해석 실력 늘기 전까지는 정답률을 높여야 하니. 글의 앞쪽 다섯줄 정도와 뒤쪽 다섯줄 정도를 읽으면서 글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그 위치에 정답의 거의 대부분이 다 있거든요. 나중에 공부하시다 어려운거 있으면 저에게 문제를 보내주셔도 되고 유형이나 풀이법에 대한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시골 사람이긴 하지만 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쳤으니 아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용정리가 가장 중요하니 글의 단어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하세요 ( 이런 식으로 이 글의 작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것을 하면 안된다고 하고 ~~~~것들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 이 말투가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