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 천재 중 1명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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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토익 만점
초등학교 재학시절 한자능력검정 사범 취득
만 16세에 치대 차석, 한의대 수석 합격
무휴학 반수로 메이저의대 논술 차석합격
심지어 이때 GPA 평점 100.0점
클래식 악기를 사랑하고 연주영상 SNS에 업로드하다가
외국 음대 추천 입학 기회도 얻음
내가 살면서 만나본 천재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다 의대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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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의대행
이번에 16세로 카의 입학생 말하는건가요
아뇨 그친구말고 다른 사람입니다
딴 것도 대단하지만 음대 추천 입학이 넘사벽이네 그것'까지' 잘한다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