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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느리게 풀린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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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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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없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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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 좀 5
곧 닉변하는데 같이 바꾸게애니 프사로이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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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끝 4
근데 내일이 1교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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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들추기! 7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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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특강 좀 5
요행을 바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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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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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를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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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물리 말하는 거 화학은 문제집이 너무 어려워 수특이라 계산이 크아악 요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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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 등급 미적대데 3개월만에 수능 공부 시작함 작년에는 현우진 커리 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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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실종에 6
흰 와이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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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맘스터치 3
애드워드리 버거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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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문제집 3
Vod로 들어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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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시작한지 2개월됐는데 1,2 틀로 46이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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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치마 이쁘네 7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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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사탐런 많이 햤을 수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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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다간 다 풀어놓고 답에 답이없는 불상사가 생긴닷....!
N제보단 풀모를 격주 혹은 주마다 풀어보는 게 좋긴 해요
알겠어요 고마워요 근데 기출을 꽤 팠는데도 왜이렇게 적용도 안되고 문제가 어려울까요..
그게 현장감이에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실력이 늘어도
분위기에 압도되는
그렇군요.. 그냥 쉬운문제도 다 어려워보이고 그런 느낌이 있는거 같긴해요 고맙습니다 낯선문제도 많이 풀고 실전연습도 해볼게요.
실모도 양치기 하면
시험 운용이 늘어서
현장감도 덜해질 거에요
문제를 풀 때도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것도 연습해보고요
갈 길이 머네요 ㅎㅎ 피드백 감사합니다 성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