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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린좌를 잊어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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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체화하고 보니 옛기출에는 출제 오류가 많음 10
어떤 집합을 모든 집합으로 지금으로 따지면 매력적인 오답으로 적어놓고 이게 정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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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느무리에도속하지못하나는어느무리에도속하지못하고그주변만그래왔고앞으로도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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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과탐화가 되고 있나요 과외돌이가 과탐에서 사탐으로 넘어가겠다는데 샤대 목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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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 걍 하고싶은거 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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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어이없는점 4
아직 배송중이라 받지도 못했는데 전과목 유빈이에 올라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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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로 갈 목적은 아니고 그냥 수능 수학을 정복하지 못한 거에 미련이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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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6
안 졸린데 심심해 근데 카톡할 친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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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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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장점 11
서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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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인 주제에 오답률이 꽤 높았던, 특히 확통이들은 거의 찢어졌던 문제다 그래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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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울대시발련아 4
붙으면 알아서 실적 만들어준다고 좀붙여봐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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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많이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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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임 5
다들 안믿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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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보다 멍청하고 내 동기들은 나보다 똑똑하다 나는 버러지 정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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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큐브한테 차단당한건가 질문을 못잡는 이유인건가 대체 나한테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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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