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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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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밋 17분인데 읽어도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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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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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재밌는 거 1
미분 가능하고 증가하는 함수 f(x)와 그 역함수 g(x)에 대하여, 일 때, g(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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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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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연구를 하는 연구자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1
목차 1, 우리는 언제 창의성을 연습해야 하는가 2. 박사란 무엇인가 3. 학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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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개론을 듣고 있지만 왜 실감이 안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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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응끝나고 연대 기숙사 방키 하나 고대에서 발견돼서 응원단 인스타에 올라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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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온다 1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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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못 사겠음 3
사고싶은데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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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다시안피기 술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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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우흥 돈도 벌고 과외 준비도 하고 개꿀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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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똥글 쌀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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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치면 맨날 2-3 왔다갔다 하는데 평가원이랑 더프는 1-2 왔다갔다함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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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가능성 잇나요 뭐 이제 안나온다고 들엇던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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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급하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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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9 0
수학 원순열 기출 오답노트 중복순열 복습 같은 것이 있는 순열 오답노트 중복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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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능인가요? 1
의대증원도 취소되고 07 사람수도 많아서 입결 가늠이 안되네요 백분위 기준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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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적분 수열의극한 떡칠이냐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