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정 무보정 둘 다 !!
-
수학 모르는문제 3
n제 중에 4규푸는데 얼마나고민하고 강의보는게 낫나요? 저는 13분 고민하고 보고있는데 적당한가요?
-
나 계산 기피증있나봄 10 번부터 넘기고 11번 넘기고 12번 넘기고 13번 넘기고...
-
브릿지 76회 서킷 전회차 제본 해버리기
-
작수랑 비교하면 어땠음? 무난했던 거 같은데 노찍맞 92 ㅁㅌㅊ?
-
아니 씨발 ㅋㅋㅋ 점수 반토막남 나망이럼??
-
수학은 왜 84점일까
-
180 넘는 거 같은데ㄷㄷ
-
22번 수열은 답지에 항상 본 적이 없는 수가 적혀잇음 2
22번 수열 누가 냈냐 진짜... 현장에서 맞힌 적이 없다
-
쉽지 않너,,,
-
22번 수열 2
2번 풀엇는데 틀림
-
재수생 더프 1
현역 수능-34423(사문 지구) 3덮 -90\76\87\40\45(세지 사문)...
-
작수5등급이었습니다. 3수생이고 개정시발점과 수분감step1이랑 병행해서 지금까지...
-
외울게 너무 많은데 전공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공부법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
고3 학생 수학 과외수업을 하고 있는데, 수1을 잘 못해서 어삼쉬사도 어렵다고...
-
현재 고2 정시준비하고 있습니다 독해력이 낮아서 2학년땐 국정원 보고 3학년땐...
-
나도 더프볼걸
-
원래 찐따라 55였는데 장족의 발전임
-
이게 말이됨? 왜 갑자기 ㅈㄹ난거냐
-
하하,...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