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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의 사고방식으로 뇌가 채워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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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개화 7번8번 혹시 왜 틀렸는지 물어볼 수 있음? 2
어떤 사고로 고르셨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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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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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뭐함? 그냥 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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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수학 공통 3
1-10 - . 11 - 원래 3점에 박아둬야 하는데 포장지를 약간 어렵게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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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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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3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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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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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것은 아니고 앞으로 이렇게 할것 같음요 1. 수학 (미적, 확통,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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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평가원이야 어쩔수없다쳐도 더프는 그냥 맘대로 내도 되잖음 예전부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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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황인욱 포장마차 응급실 버즈 모놀로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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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기반 1
고전시가 기반 닦을수 있는 인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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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중에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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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네요 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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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뉴런 첨 들어요. 수1수2 병행하면서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수1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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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덮 매체 두개 틀림 비문다맞고 문학1틀인데 매체를 두개를 틀림 그래서 2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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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황분들 6
15번에 1번 선지는 왜 틀리는건가요? 애가 책임능력이 있으니까 부모한테 특불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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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