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네웹에 대학일기st로 갤탭 새삥으로 지른김에 하고싶었는데 나중에 한 에피만...
-
보인다 보여 2
종강
-
ㅈㄱㄴ
-
다 학업 스트레스 및 잘못된 방향의 교육 가치관이 만들어낸 자화상이라 해도...
-
더프 수학 4
제 풀이보다 뭔가 좀 더 효율적인 풀이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문해원 다 듣고 문접원 갈까요 아니면 문해완을 갈까요..? 등급대는 2-3입니다
-
국 86 수 76 정법 42 생I 43(찍맞 +8이긴 함)
-
마지막 3명남았을때 나 혼자 있었는데 하나씩.차례로 민게 다행이었다 휴
-
사문 버려야하나 2
생윤은 1 고정이고 작년에 사문 열심히했는데도 퍼즐유형도 후달리고 맨날 개념은 다...
-
언매 미적 사문 정법입니다 걍 대략적인 등급은 어떻게 될까요 대충 어느정도 실력인지...
-
글씨 ㅈㅅ합니다 |f(x)|가 0에서 연속이다만 알아도 풀수있는거아닌가요??
-
문제 질문 2
이거 미분한 식이 먼가요
-
내일 할것. 2
기상 6시반. 공부하기 담배의 유혹을 피하기 술의 유혹을 끊어버리기
-
너때문에~못 쓰게 된 나~라고~
-
미적하는데 미적 ㅈㄴ 어렵네
-
3모 목표 수정 3
국어100!!!! 수학2?(3?) 영어2 경제1 사문2?3?1이면좋구
-
3덮 2
국어 95 수학 100 영어 86 물1 50 화2 47 ㅁㅌㅊ
-
강사들의 사고방식으로 뇌가 채워져버렷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