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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0 2
수학 같은 것이 있는 순열 유형2(17문제) 국어 내신 분석 사회문화 2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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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임? 1
낮에는 오르비가 조용하겠구만 다들 잘보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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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다 완전 정상인이었음 둘 다 활동하는것도 말 이쁘게? 한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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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새르비 10
근데 좀 많이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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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해경, 흉기 들고 한국 조사선 접근 막아 1
中, 올해 서해 잠정조치 수역에 대규모 철골 구조물 무단 설치 한국 정부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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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과 연관 가능성(종합) 1
1년여전 사건 에너지부 보고서에 공개…"韓 관련 여러 보안 문제 중 하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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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귝사 까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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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앉으면 이게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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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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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시절 시간 많을 때 여행 꼭 다니세요 일단 어디든 좋고 혼자 가보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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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일어나서 시작하니 이제야 끝났네요 간만의 새르비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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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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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먹고 잘못보고있나 싶었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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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작해서 몇일잡고 걔만 패보려고하는데 추천 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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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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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의 젓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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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어렵게 내줬더니 다 탈주하고 25수능 개쉽게 내줬더니 다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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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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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러갈게요 16
국밥되세요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