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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매움 아예 존나 맵게 22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고 내 취향도 이쪽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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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전엔 질문글 찾아다녔는데 시간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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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가 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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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4
만난 사람과 연애는 쉽지않은데..얼마나 잘맞아야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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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막 표현형 가짓수가 몇개 나오려면 교배결과표 그렸을때 대문자 수차이가 2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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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이사가기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 자정까지 굴릴 수 있음 황소 같은 곳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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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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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력하고 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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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ㅎㅇㅌ 3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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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집중도 잘 안 되는데 간신히 수학 n제 좀 풀고 독서실에서 6시간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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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amu_korean?igsh=MXR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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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글 하나 보고 다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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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 응시했었는데 원점수로 22 - 공부 안하던 시절 (3모 88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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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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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화학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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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휴강이라 시켜먹을거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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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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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막막하다 4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점수가 안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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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대컴공 재학중이고 서성한 이상 컴공 바라보고 있는데 하기 나름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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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고 9
ㄴㅇㅂㅈ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