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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탈퇴하기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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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할거없어서 풀어봄 개념만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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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이 전체 1/3쯤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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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성불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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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연애사건 3
https://orbi.kr/00016707809/%EC%98%A4%EB%A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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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밤준t 스블 수1 절반정도 들었는데 단위원 풀이 or 잉여류 정리 지수로그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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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이 4
정신벽자 줄임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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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예 이창무스타일로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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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눈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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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돌아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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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정적으로 3 맞으려면 어느정도 수준이여야함? 5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는 쌩노베라 감이 안잡히는데 고정 3이 단어, 듣기, 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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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어디서 살 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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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국어 모고 연습할 때 통짜로 보는게 너무 부담스러운데 8
저같이 부담감 느끼신분들 있나요? 전 이게 지음 너무 부담스어워서 앞으로 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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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가볍게 치고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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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좀 어렵게 공부하면 수능때 도움될거같아서 (물론지금은그거할때가아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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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여르비 내가 많이 좋아했는데 어디갔어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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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자기 전에 씻어본 거 같네요.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밑바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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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개맛있음올해수능도들고갈거임캬캬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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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뭐지 2
3월에 눈이 이렇게나 많이오다니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