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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수능 봄 5
최저없는수시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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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테등등 난이도에 관한 소문을 들어보니 지금 제가 이런식으로 수학공부를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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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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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인건가요 그냥 그럴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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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용벌어야한다고개씹쌔끼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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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안될걸 알면서도 나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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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서 내신 1.6정도면 보통 전교 몇 등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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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a제곱 찾을때 왜 등호가 붙나요? a가 0보다크면 0일때 함수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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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불하고 5
잇올 존예녀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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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400이 없는데 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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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영어, 사탐만 3 찍으면 목표 달성인데 수능날이 너무 무섭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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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탈퇴하기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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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할거없어서 풀어봄 개념만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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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이 전체 1/3쯤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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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연애사건 3
https://orbi.kr/00016707809/%EC%98%A4%EB%A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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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밤준t 스블 수1 절반정도 들었는데 단위원 풀이 or 잉여류 정리 지수로그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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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이 4
정신벽자 줄임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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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예 이창무스타일로 가시나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