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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쓱 스캔 해봤는데 걸릴만한게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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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풀어보니까 물로켓이었음 걍 최저 맞춰서 대학 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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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4 -> 올1 (문과) vs 올3 ->올1 (언미과탐) 1
수능날 수학 점수 8점 건다면 어디에 검? 올4, 올3 모두 노베에서 1년만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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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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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적분 질문 4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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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릴스에서 disenchanted 듣고 블랙퍼레이드까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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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질 구조 <= 이거 진짜 살면서 처음 본 단어인데 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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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스벅 빵 있으니까 라면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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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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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 둘 다 듣는 중인데 올해가 진짜 인문 철학 대응법 같이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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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택따리라 차피 올해는 못가겠지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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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 고3입니다 ㅠㅜ 지방이라 시대인재나 러셀 같은 시스템을 잘 몰라서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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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강기분 6모까지 완벽히 보기 수학은 시발점 전부다 + 수분감 스텝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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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아세요 4
더프 볼까여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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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25수능 둘다 지1 1등급임 근데 좀 과탐을 고정값으로 씹어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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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50/50(28min) 펜을 두고와서 공책에다가 샤프로 풀이해서 체감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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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덮 칠때 2
연고대 어문이랑 교육계열 지원가능 라인으로 떴던거 생각나네 물론 그때 그점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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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3
시간을 많이 주면 다 풀긴 하는데 막상 실모를 보면 뇌정지가 개쎄게 오는데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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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날 3월례를 보게된 나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