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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곧 입대라 동생이랑 시간도 보낼겸 매일 동생 고등학교 하교하고 스터디카페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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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오리엔테이션이랑 연간 커리큘럼 가이드 영상은 보고 온다음 질문하시길 오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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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은 53346이였고 엄마 권유로 동네 재종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근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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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으면 오르비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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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가원 퀄리티라던데 다들 더프 볼 생각중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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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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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돈스파이크, 2년 형기 마치고 출소…용산서 레스토랑 경영 5
필로폰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8·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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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염다 6
아 어따 붙이고다닐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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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수능 봄 5
최저없는수시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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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테등등 난이도에 관한 소문을 들어보니 지금 제가 이런식으로 수학공부를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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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인건가요 그냥 그럴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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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용벌어야한다고개씹쌔끼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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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안될걸 알면서도 나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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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서 내신 1.6정도면 보통 전교 몇 등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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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a제곱 찾을때 왜 등호가 붙나요? a가 0보다크면 0일때 함수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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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불하고 5
잇올 존예녀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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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400이 없는데 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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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영어, 사탐만 3 찍으면 목표 달성인데 수능날이 너무 무섭다 ㄹㅇ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