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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노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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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판치검변약수회세~ 맞나요 변호사 약사 사이어딘가에 5급공채(행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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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하겠습니다 4
님들 더프풀때 저는 대학생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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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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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28 30 딱봐도 어려워보이고 나머진 할만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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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칼럼 쓰시는 분들 모여주세요! 제가 팔로우와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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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정도 하루종일 수학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심 3
영어 국어는 주간지 정도만 풀고 감만 유지 솔직히 수학은 정말 고정 1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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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 개노쟘이다 1
이따 부거킹 사진이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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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3
그냥 죽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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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88점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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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델링 렌더링 지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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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그로 끌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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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탐과외 1
보통 지방에서 사탐 과외하면 시급 어느정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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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옵스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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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드랍마려운 시험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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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3
1.언매vs화작 2.물화생지 3.미적vs확통vs기하 대충 인서울 끝자락 공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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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셨던 분들 학교다니면서 1학기에도 틈틈히 수능 공부 하심? 1학기에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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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봐도 4
비타민k 지문은 예술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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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서 한번 돌리고싶은데 둘중 뭐가 나을까요? 이유도 댓글에 좀 알려주세요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