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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34234였나 44234 나온거 단국대 광운대 써서 3전찬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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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난이도 7
‘더프치고는’ 꽤 쉬운거같긴 한데 그래도 웬만한 평가원보단 훨 어려운거같음 전 2506보단 빡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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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코드까지 다 있는거 보면 혜잔데 ㄹㅇ? 36강이면 뉴런만 보다가 봐서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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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충 An 야매로 주기 잡고 f(n)은 n/18 잡아버리고 근사때리니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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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499581 풀 줄 아시는 분 한명쯤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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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에서 1년반 생활하고 서울캠으로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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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셧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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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수 23-29번까지 10분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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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한번씩 갔다가 독재에 앉아있으면 현타 오지게 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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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영원히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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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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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지만 일단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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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거는거 아님 사장님 남자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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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 절반은 못풀어쳐먹겠고 또 그중에 절반은 뭐라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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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피하기용 미적은 100점은 몰라도 96은 나오지 않을까 싶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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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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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경우의수 나누는것을 몇개월 이상해도 케이스 분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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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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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다! 4
집이다아아아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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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