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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정시준비하고 있습니다 독해력이 낮아서 2학년땐 국정원 보고 3학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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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더프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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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있음? 낼 풀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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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찐따라 55였는데 장족의 발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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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채점개무섭다 2
다들 의문사 당했다는 얘기가 많네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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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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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음요? 어지간한 실모보다 빡셌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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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인생이 걸린 게 왜 다 암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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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미적 81 영어 94 정법 43 사문 48 (1번틀)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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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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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가자 1
과제하고 겜하고 애니보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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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사람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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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Ex Mathematica 구글에 치면 나옴 그래... 서버 돌릴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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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수학 실수 1
.... 22 30만 나간줄 알았더니 24번 뭐야.... 당연히 3차항 적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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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가 입문엔제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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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베타)=-g(알파)임 파악할수있니? 2)y=루트x와의 교점으로 알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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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점수 1점도 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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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공부량 1
재수생분들 한 달 수학 공부량 얼마나 되시나요? 3월부터 재수 시작했는데 감 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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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어땠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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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단어외울때 2
단어장 보면 유의어반의어,다른품사, 관련숙어도 같이 나오잖아요 이거 다...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