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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까보면 걍 근들갑허세비틱질이던데 궁금하니 이따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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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온다 1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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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치면 맨날 2-3 왔다갔다 하는데 평가원이랑 더프는 1-2 왔다갔다함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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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변화량인데 걍 무지성 적분해서 틀림 81점이네 ㅅㅂ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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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급하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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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능인가요? 1
의대증원도 취소되고 07 사람수도 많아서 입결 가늠이 안되네요 백분위 기준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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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적분 수열의극한 떡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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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봄 28 그래프는 바로 나오는데 식 세우기 어려웠음.. 30은 20분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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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국어 다풀고 15분 넘게 남았습니다.. 근데 문학 답 2개가 확신이 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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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줄거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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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개뜨거운데어케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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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풀지말걸 ㅅㅂ 시간만 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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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임 1
28 30번 난이도 작수 바르고 22번 수열 누락한 사람 많을듯 1~15도 사설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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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대 만학도임. 고2 1학기때 학교 자퇴하고 십여년 지나서 방통고 입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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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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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1
어려운데 ㅅㅂ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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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박고 전사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