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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9:19:02 원문 2025-03-17 18:19 조회수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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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약대로 돈 많이 벌 수 있을까요”…‘의치한’ 중도 포기자 1000명 넘어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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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도탈락자 1004명 ‘역대 최고’ 전년비 52%↑…SKY 등 5대 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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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때부터 '맞춤형 특기병' 준비…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이용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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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홍천, 성실한 복무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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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관 "내일 반중시위에 불순의도…韓에 신변안전 엄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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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저명한 침팬지 연구자이자 세계적 동물 보호 운동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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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가원, 한화호텔 골프 접대 받고…수능 합숙소 계약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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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75만명 업무용 자료 다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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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잘못에 '졸지에 삼수'‥"피해는 오로지 학생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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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금 476만원 받을때 제주 327만원…일자리 양극화 더 심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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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금융 일자리 서울에 집중 서울의 1인당 임금액이 476만5000원을 기록했다....
창 변호사는 계엄 이후 한국의 정치적 위기에 대해 "중국과 북한, 공산주의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장악하는 결과를 초래해 한미 동맹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거대야당과 관련, 창 변호사는 "한국 국민은 완전한 권력(total power)을 얻으려는 민주당의 시도를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1월 중순 당시 46.6%로 상승세를 보인 것도 거론했다.
이어 데이비드 맥스웰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부소장이 "계엄이 정치적으로 잘못된 선택이더라도 중국과 북한의 악의적인 영향력 때문에 한국의 국익을 위한 결정이었다"면서 "윤 대통령은 국회의 결의안을 존중해 계엄을 해제했다. 이건 국가의 법치를 어느 의도보다 우선시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한 것도 첨부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에 대해 창 변호사는 "그는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고 불렀다"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친북 친중 노선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근데 진짜 재명이만 버리면 안 되는건가..
애초에 그놈의 잼파파를 못 잃어서 두창이도 당선되고 이시국까지 온거 아녀 에휴
이재명이 저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약점을 쥐고 있겠어요? 아마 버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민주당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 꽤 많음요
왜인진 몰루
인기 개많음 ㄹㅇ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으면 다 공천에서 짤라버림ㅋㅋ
전세계가 인정한 대 좌 파
요즘 시국에 굳이 친미 해야하나도 모르겠음. 일본, 호주는 물론 파이즈아이즈 동맹국들도 존나 패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