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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루 14시간씩 해도 누구는 의대를 갈 수 있고 누구는 건동홍도 못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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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데 살 빠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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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실모 할라는데 작년 강k 구해다가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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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고백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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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쓴다는거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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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의 고1 모고 ㅇㅈ 16
ㅈ같은거 국어 : 시간없어서 8문제 날림 수학 : 실수로 (4점) 3문제 날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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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하는 것들도 해보고, 과목 분배도 고민해보고 하면서 전략 고민햇음. 오늘까지...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님 아니예요
누군지 알겠음
솔직히 나도 저런적 있어서 공감되는게 자신있는게 공부밖에 없는 상황에서 저럴수있긴함
저건 무조건 세상을 겪으면서 고쳐야되긴함
늘 그 분 글 댓글에서 봤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역시나..
수능못봐서살앗다
제가 더 못봤을 겁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공개고백은 좀 부끄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난가
이런글 특) 아닌 사람들만 찾아옴
누구지,,
쓰고 글 바로 지우고 반복하시는 분이라 아마 잘은 모르실 거예요
!
누구야또
쓰고 글 바로 지우고 반복하시는 분이라 아마 잘은 모르실 거예요
옯창 중의 옯창인 내가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더 분발해야겠구나
난 수능 못 봐서 아니네 ㅎ
대학을 잘가셨잖어 ㅎ
내세울게 공부밖에 없는건 슬픈거죠근데 난 공부도 못내세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렇긴한데
같이 열심히 해봐요!!
누구지
쓰고 글 바로 지우고 반복하시는 분이라 아마 잘은 모르실 거예요..
진짜 이런글 보자마자 누군지 딱 알겠음 항상
첨엔 왜저러지 싶었는데
이젠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