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수능 국어 시간배분 문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83261
24수능 인문지문이랑
현대시 복합세트 지문이 시간 잡아먹는 늪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해하고 감상하면서 풀려고 해도 기본적인 텍스트량이 많아서
그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은데
어떤조치 취해야 되나여
인문지문은 17분, 현대시 복합세트 지문은 11분 나왔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고리즘 ㄹㅈㄷ 0
-
올해 성공할거같은사람 16
06중에 몇명보임
-
정시 100이라 치면 설=검>연가울성 일려나
-
얼버기르 2
어르버기르
-
방이 너무 더러워요 15
근데 제 눈에만 깨끗해보이면 된거 아닐까요
-
-
엑셀 공통 어떰 0
브릿지 비해서 쉬움 어려움
-
우울하다 0
힘들어 학교 수행평가
-
사탐 과목 추천 12
받습니다 ㅠㅠ 작년에 쌍윤하고 모고 다 괜찮게 봤는데 수능 때 33 나오고...
-
1+1는 왜 2에요
-
근데 난 상남자라 영향 없는데 ㅠ
-
질문당 1000xdk 드림
-
오랜만에 수1 문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요즘 잘 안 나오는 유형이긴 하지만 수능...
-
질문답하고싶어요 16
저도 할래요..
-
감기 몸살 기운 개심한 상태로 모고 보니까 진짜 글자가 날라다니고 개어지러움 ㅋㅋ...
-
이거 어케품? 7
밥상 처럼 생긴 기호는 뭐임
-
이거 4
66+X=(12+X)×4 66+X=4X+48 X-4X=48-66 -3X=-18...
-
하나의 작은 사회
-
사실 저정도 말고 딱히 엽기적인 풀이를 써본적은 없음 5
이거 9차함수 풀이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연구해봄...
-
경희대 한의대만을 목표로 한다면 선택과목 언매,미적,사문,생윤이 가장 괜찮은가요?
현장친사람인데
한비자 그건 저도 15분 걸렸던거같아요 정상임
문학 그건 7분정도로 줄일수있으면 좋아요
이게 특히 문학에서 온몸의 세포가 맞다고 얘기하는데 내머릿속으로 논리체계화로 확신을 못주면 확신이 들때까지 반복적으로 읽는 습관이 있는것 같은데 그게 원인일까요
근데 저도 그렇게 해서..
좀 많이 해서 최적화시키면
걸리는 시간이 확실히 주는 거 같아요
생각을 빨리 결론내리는 연습을 많이 해야될거 같아요
현장응시자인데 한비자 20분 잊 10분 썼어요
한비자 진짜 말장난 너무 심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