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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을 짓밟아버려서 암쏘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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薬に耐性が生じた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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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라는 말 6
좀 야한 것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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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수금 10
이 아니라 천덕씩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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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판단점요 6
술집에서 만나서 (걍 평범한 술집인데 어쩌다가 친해짐) 22로 놀다가 찢어져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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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안되니깐 이건 나중에 할거야<< 이 생각이 근본악임 8
실모든 앤제든 자기가 실력 안되서 안풀겠다고 하면 발전이 없는듯 이 생각이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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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후릴때 느그집 자제 같다는 생각은 안드나? 애새끼 조차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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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칼럼좀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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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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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하 인강 없이 독학 했었는데요 4점이 너무 어려워서 확통런 하려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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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틈타 5
ㅇㅈ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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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0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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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담겨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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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불하자 7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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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의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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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신청안해서 밖에서 먹어야댐 뭐먹을지 고민하면서 잠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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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무난한 2509 생1 손풀이 해볼려고 했는데 많이 어렵더라고요… 물개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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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사실 사설 모고나 실모를 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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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6
모두 굿밤
?
아이고
너무 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