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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 한국에서 가장 어렵다는 악명높은 영어시험입니다. 32
바로 고려대 편입시험인 Kuet.. 소위 쿠엣.. 퀤... 사람 퀤 소리나게 만드는...
왜 말 얹으심 근데
아잘못봄...
아니에요 제가 급발진한번 참앗는데 참길 잘한듯
ㄴㄴ님말이 맞아요
글쎄요 의대생분들 말로는 의료붕괴를 막기 위해 투쟁한다는데 그럼 의료붕괴에 큰 타격받을 국민의 일원인 제가 말 얹는 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고
릴스보다 왔는데 그새 또 싸움났어요?
어디서 뭐가 일어난거죠
다종료됏어요이제못봄
릴스 괜히 봤네....
저도 솔직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본인들한테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있으면 투쟁할 수도 있는것도 맞고 그거 자체를 욕하거나 직업 자체를 폄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근데 투쟁 과정에서 도덕/윤리적, 사회적, 상식적,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니까 비의료인/비의대생 입장에서는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죠.
이런 상황에서 잘못한건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자기 주장을 하는 자세가 나와야하는데 잘못한건 하나도 인정 안하고 본인들 주장만 하기 바쁜 현실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