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4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81074
수학
원순열 기출(16문제)+오답노트
중복순열 기출(14문제)+오답노트
사회문화
1단원 문제 풀기(10문제)
국어
내신 분석,문풀
원래는 복습을 하면 할수록 속도가 빨라져서 크게 문제는 없을 줄 알았다. 물론 빨라지기는 했지만 갈 길이 멀어서 그런지 아직 복습하기도 벅찬 것 같다. 딜레마, 한계에 마주한 것 같다...
물론 나는 답을 알고 있다. 인간의 기억 강화는 망각으로부터 시작되므로 항상 이렇게 복습을 하는 건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나는 정해진 기간에 복습을 잘 하지 못해서 그동안 복습 주기를 잘 써보지는 못했다. 이 방법은 단점이 명확하다. 이제는 복습에 주기를 넣어야겠다. (그렇다, 그 에빙하우스) 한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이야말로 한계를 넘는 순간이다. 이다음에 나는 한 단계 더 나아갔을거다. 그렇게 계속 나아가는 거다. 오늘도 아쉬운 하루, 내일은 달라질 수 있을 거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롤할사람구함 7
구햇더니 고맙다고 햇음 난 스파이더맨임
-
조심해 들
-
부분압력/평형 부분 몇개정도 날리면 되려나 올해 그정도 받아보려는데
-
글자 자체가 존나 귀엽네
-
댓글에서 의뱃 등등 명문대 재학생들이 ㄹㅈㄷㄱㅁ, ㄱㅁ 치고 있음
-
오레오 가루인줄 ㅠㅠ
-
화이팅입니다
-
작년 3덮풀고 컷봤는데 무슨 고2모고보다 후하냐 ㅋㅋ
-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추넉인거니~
-
어른의 어원 3
흠... 생각해 보니 '교합한 사람'이라는 어원설보다는 '혼인한 사람'이라는...
-
너무함 2
왜 아무도 질문 안해줌?
-
저는 안감
-
죽을거같아 ㅡㅡ
-
수2는 미적까지 뭐 이런거
-
ㅇㅇ?
-
초반보고 하차했는데
-
저는 대학수업이나 듣고있겠지만 더프 치르시는 여러분들은 꼭 올해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
N제는 어떤 게 좋을까요? 아마 공통만 먼저 풀 것 같습니다 발상이 완전히...
-
영어 안쓴지 오래돼서.. 막상만나서 이야기하려니 제가 npc로 바뀌어버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