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80086
나름 세 분석이 평균 이상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이런저런 이슈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있지만 공유하기 너무 피로한 세상이라 아무 말을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걸 나이스하게 포장해서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 편인데, 잘 모른다는 말을 하면 어떻게 그런 것도 모르냐는 답변이 자주 돌아와서 별로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다.
많은 가짜뉴스는 이런 귀찮음을 먹고 살아간다. 전업 백수로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만, 온갖 사회참여적인 발언을 하는 보건대학원 교수는 까고 보면 광우병 괴담 전파에도 앞서고 뭐 그런.. 진실은 그만큼 정파적인 것인가 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완자나 저희학교 교과거 평가문제집같은거안풀고 인강커리타면서 인강교재만 풀어도되나요?
-
통모짜핫도그 4
요즘잘자쿨냥이
-
확통가능에 사탐가능에 탐구1과목 맞나요?
-
아 조울증 ㅅㅂ
-
뭔 더프냐 1
야식이나 먹자
-
더푸 화이팅 1
해요
-
100점나옴 ㅅㅅ
-
걍이렇게태어났나봄
-
6모만 보고 달릴려고요
-
윤통 기각될까? 1
지금 헌재는 3:5,4:4정도 되는거 같던데
-
https://orbi.kr/00072485160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이 문제...
-
눈물의 삼수생..
-
내가 남자라 그런가?
-
기구한 인생
-
믿어줄거에요?
-
제발..
-
이거 전공책같이 무거운책도 잔뜩 수납해도 안전한가요???
-
한때 랭커까지 갔던 ㅈㄴ 추억의 갬이었는데
-
더프 쳐야하는데 인정결석 해줘야지 ㅅㅂ
국민밖에 모르던 바보 노무현이 그립네요
정말요.
대통령님, 오늘은 유독 그립네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