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 vs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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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인데 여태 쭉 화작이었습니다 근데 화작이 잘 안 맞는지 남들 화작 공부 안 할 때 굳이굳이 화작 n제 두 권씩 풀고 그랬는데도 꼭 실모 화작 1~2개씩은 틀렸어요
마지막 수능이 24였는데 현장에서 화작 풀면서 난 진짜 화작은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26수능 준비하게 됐는데 언매로 바꿔볼까 고민이 돼서요. 근데 언매 공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영어 문법 공부는 좋아했었는데 언매랑 잘 맞는 건 이거랑은 결이 다른 걸까요?
무조건 언매해야지 싶었는데 요즘 평가원 추세면 화작하는게 맞다는 글도 보이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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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 한국에서 가장 어렵다는 악명높은 영어시험입니다. 32
바로 고려대 편입시험인 Kuet.. 소위 쿠엣.. 퀤... 사람 퀤 소리나게 만드는...
저는 오히려 어지간하면 언매가 낫다는 입장입니다
문장 성분 분석할때 도움 되는듯요
일단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듯
화작은 준비하든 안하든 똑같을것 같아서
언매에서 화작으로 가는건 언제든 상관없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