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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인거 2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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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시즌(작년) 언미 지1물2 26수능 시즌(지금) 언기 지1물2 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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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생 중 최고의 선택인듯 학교 다니기는 진짜 싫은데 교과 잘받아놔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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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쉬움~중간 정답이 정답인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하는 분께는 싸이버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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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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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싫어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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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기원 14일차 13
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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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외를 통해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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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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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상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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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해 6
쎈에 수특만 풀었다고 3탈출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냐 어림도 없지 바로 자이스토리도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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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단 뒤늦게 시작한 건 알고 있습니다ㅠ (등급은 2~높3 나옵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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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노력도 재능의 성과의 연장선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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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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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4
아빠 일하는 회사에 부장이 새로 바뀌었다는데 아빠가 스트레스 받아하심..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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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모두를 사랑하기로 했어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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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일본의 시인 오노에 사이슈(尾上柴舟)는 조선과 만주를 여행한다.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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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3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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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이면 1 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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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동아 정도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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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분들 치대 가실거 아니면 제발 수능을 멈춰주셨으면 좋겠어요 37
3등급도 사람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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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종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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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무엇을 공부하는 학과이며 차이는 무엇이고 진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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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처망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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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걍 편입이든 뭐든 모집 받으면 무조건 원서비로 돈장사 가능한 영역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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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11
술이 마시고싶은 저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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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인재 2
서울도 지역인재 해줘야됨 설대 - 종로구 지역인재 연대 - 서대문구 지역인재 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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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가 외모비하할려는건 아니고 남성분들은 다 정직하게 공부 잘하게 생기셨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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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7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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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시간 자도 멀쩡한 N수하기에 축복받은 수준의 몸인데 4
지능은 N수하기에 최적이 아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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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어코 최상목 탄핵…야5당, 尹 정부 들어 30번째 9
최상목 직무 정지되면 이주호가 바통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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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고민상담 5
전제로 필자는 이과재수생이고, 다른 탐구는 지구를 하고 있음. 그리고 암기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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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있음 학생시절을 지나면 내가 남에게 평가받는 지표는 직업의 사회적 지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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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4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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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불변의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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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태 차단당한 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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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1마쁠cos세타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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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 먹으니까 진짜 오만가지 과일맛이 다느껴지고 양도 탄탄한거 진짜 개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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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지도 않았는디 메타가 죽음 3일이나 지났으니 그럴만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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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문재 업나효 사실 스무스한거 알고 있는데 자랑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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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글만 남기고 싶은데 아오 언제 정리하지 전생도 유익한 글만 찾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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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공부를 안하려고 합니다.. 마인드 세팅 방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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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강해서 맨날 독서 시간 남기고 언매에 20분쓰는데 당연히 이럼 안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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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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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구멍이 있어서 세젤쉬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세젤쉬 빠르게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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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1
아직 수특 문학 독서 다 못 끝냈는데 간쓸개 시즌2 풀어도 될까요 승리 숙제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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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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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에게
제 엉덩이 물어보세요. 물개 이빨 자국 남게요.
애휴이..
제가 물어보는 게 아니라 님이 물어보셔야죠!
아 맞다 그렇네요 ㅎㅎ 고전문학 하나 추천해줘요 !
한국 고전문학은 아무래도 구운몽
비메디컬 학과 중 가장 가고 싶은 과
생명과학
아하 원래 메디컬이 적성에 맞으시구나
생명이랑 관련 없는 분야라면 화학이나 컴공?
저한테 응원한마디 해주실수있나용

먐먐뮴뮴먐먐님 언제나 성실하신 모습이 멋져요!꼭 바라는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헐 감사해요ㅠㅠ
이상형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적인 이상형은 음악 좋아하고 저랑 말 잘 통하는 사람(편한사람)
면도기
예전에 면도기 괴담을 본 적이 있어요
무서웠어요
밀도가 엄청나게 높지않은데 지금시기에 7시간정도 할수있는거면 괜찮겠죠
당연하죠 특히 현역 중에선 많은 편에 속합니다
생일?
15월 57일
3월 26일로 알아듣겠습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물개물개
남극
081557-88848
오늘 점심에 뭐하셨나요
과외다녀왔어요
생2 기출이랑 기해분만 무한반복하면 47점 가능한가요?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안정적인 점수 확보를 위해선 실모훈련이 필요할 거예요
기하도 해보셨나요?
고2때 내신공부만 살짝 해봤고, 수능용으로 빡세게 해본적은 없어요
수학 95점vs96점 누가 대단한거에요?
95점
의도하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성적이에요
외적인 이상형
일단 성별은 여자
외적인 이상형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귀여운 사람이 좋을 것 같음
수학 2에서 1로 어케 가는걸까요.. n제 풀면서 조건 해석 능력 기르기..?
예 제가보기에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문제 잔뜩 풀면서 실력 쌓였거든요
혹시 n제 풀다가 막히면 어느정도 고민해보고 넘어갔다가 다시 보셨나요? 전 한 5분동안 막혀있으면 좀 답답한거 같은데...
저는 그래도 꽤 오랫동안 고민해봤어요
그런 과정에서 실력이 는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정확히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주변에 모르는 거 빨리빨리 넘어가면서 성적 올린 친구도 있어요
무기력한 삶 탈출하는법
음악, 운동, 외출
특히 강제로라도 꾸준히 외출하면 꽤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요새 과외다니느라 집 밖에 나가는 날이 많아서, 그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산책도 굿굿
오 과외 몇개정도 하시나요
두개하고있어요
집에가서 미역국 먹고 자기 vs 피자빵 먹고 자기
오늘 피자빵 먹고 내일 아침 미역국
학교 갔다온 뒤 어떻게해야 덜 지칠까요? 학원 안다니고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공부하는데 항상 피곤해서 목표공부시간 이행이 잘 안돼요...
수면시간을 늘리거나, 중간중간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산책하셔도 좋구요
지인선N제는 실력이 어느정도일 때 풀면 좋을까요? 실력이라는게 너무 추상적이면 3모 원점수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건 절대 아니라서, 평가원 2등급 이상인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3모 기준이라면 높2 정도는 되어야겠네요
그 아래는 N제보다는 기출을 풀 단계라고 생각해요
수학 성적이나 실력이 오른 것이 공부하면서 체감이 됐나요? 아니면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어느새 올라 있었나요?
많이 풀다보니 올라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체감도 되었던 게, 아무래도 실모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 게 느껴지니까요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또 미적 응시생들에게 '이건 꼭 풀어보세요!' 라고 추천할만한 n제 있을까요? 여러개라도 좋아요.
드릴 이해원 샤인미
바로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생2 인강 추천좀요
대학교 수업 듣는데 베이스가 없어서 힘듦
ebsi 이주연쌤 강의 좋구요
개념만 할 거면 백호 섬개스완도 ㄱㅊ긴 한데 비쌈
메가패스 있으면 백호 ㄱㅊ음?
넹 정리노트인가? 그런 거 주는데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아서 애용햇었어요
후..백호 드가자..
문과 수학 노베에서 2까지는 올리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이거는 풀어봐라 하시는거 있을까요,,?
무조건 기출기출기출
국어 공부 어떻게 하셧나요??
인강으로 하셨는지 단과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용
+ ebs 연계공부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
강민철T 들었고 단과는 안 다녔어요
연계공부는 학교 수업+강e분 문학으로 가볍게 햇어요

물개님의 인생 영화가 궁금해요!업
추천하는 과목별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문제 풀거면 마더텅이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독재 중인데 생활패턴이 너무 불규칙적입니다. 불규칙적이라기보단 다소 규칙적으로 밤낮을 바꿔 살고 있는데 크게 문제 없는 걸까요. 되돌리고자 노력해도 며칠있으면 (주로 10시간 더 깨어있거나 10시간 더 자는 식으로)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밤~새벽에 공부하면 스카에 주변 사람들도 없고 집에 오면 부모님도 주무시고 계셔서 혼자 집중은 잘 됩니다. 현역 방학 때는 작정하고 밤낮 바꿔서 공부했었어요. 확실히 장점이 있긴 합니다. 근데 지금은 일반인들처럼 살려고 노력하면서 결국 매일 이렇게 지내기에 몇시에 잘지 몇시에 깰지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지가 않고, 하루 공부시간이 어디선가 깎이는 (새어나가는) 느낌입니다. 매일 8시간 정도 공부하는듯해요. 시간을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또 촌인지라 오후 8시 넘어가면 밖에서 먹을게 없어서 불편하기도 하고요. 저녁 7시쯤 김밥 두세줄 포장해뒀다가 대 여섯 시간마다 한줄씩 먹는 식으로 생활 중입니다. 아무튼 결론은..
패턴을 일반인들처럼 바꾸려고 계속 노력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예 규칙적으로 밤낮을 바꿔서 공부해야할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언제쯤부터는 수능 루틴으로 돌려야할까요?
일반인들처럼 바꾸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어차피 결국은 수능 루틴으로 돌려야 하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올해 고2고 1학년 내신 1.75 1학기 1.9 2학기 1.6로 올렸어요 저는 지방약대라도 가고싶은데 힘들까요.. 2학년때 과탐선택자가 수가 너무 작아서 등급받기도 힘들거 같긴해서 고민이네요 생기부는 그래도 학교에서 잘 챙겨줘서 나름 잘 꾸밍거 같아요 그리고 약대가 안된다면 생명공학분야로 진학하고 싶은데 어느정도수준의 대학교까지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이건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수시 입시는 잘 몰라요…
아하 넵 감사합니다
설의 정시로 온분중에 제일 나이많은분 몇살인가요?
진짜모름
애초에 전 동기들 몰라서,,
181130같은 문제에서 극소 찾을때 눈으로 찾으면 안되나요?
머리가 좋으면 상관없죠
그럼 가끔씩 풀이로 증명하는게 아니라 이럴 수 밖에 없지 하고 푸시나요?
네 그냥 감으로 풀 때도 많아요
물론 그렇게 풀었어도 공부할 때는 엄밀한 풀이도 생각해 보죠
고1 국어 모고 3 정도고 국어 공부해 본 적 없는데 노베이스 고2인데 정시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국어 인강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강민철밖에 안 들었어서 누굴 추천하긴 힘들 것 같아요
문제만 잔뜩 푸는 사람들이 실력이 안오른다하고들 그러는데 문제 많이 풀면서 어떤 루틴 또는 행동강령을 병행해야 양치기의 효과가 있을까요?
+일주일 공부량을 10이라 했을 때 물개님의 국수탐구 (화2생2) 공부 비중이 궁금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잘 모르겟네요… 그치만 정말 문제만 풀고 복습 하나도 안 하거나, 생각 없이 공부하면 실력이 안 오를 것 같아요
저는 2:4:1:3 이었을 거예요. 화2는 고2때 열심히 했었고, 고3때는 수학, 생2에 많이 투자했네요
가위 바위 보 중에서 뭐가 젤 좋나요
상대가 가위를 낼 확률이 가장 적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