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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흠칫흠칫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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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수분감 1
수분감 미적분 2010년도 부터 풀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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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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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분에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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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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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는 전체적으로 입결이 많이 낮아진것같던데 26은 인원수+증원 롤백으로 얼마나 힘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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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그래프?같은거 만들어서 보는 게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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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띠니도 그록이도 이상하게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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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해버려서 체닷으로 할걸 이라는 후회를 하하고있음 ㅠㅠ 내 16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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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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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제일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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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한의대, 약대, 계약학과, sky 문과 목표입니다. 탐구 추천해주세요. 2
사문은 하나 깔고가고 나머지 하나를 물리를 할지 사탐을 할지 고민입니다.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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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서연고 가신 분들 하루 루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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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만 보면 둘이 완전 달라보이는데 방증 쓰일 문장에서 반증을 더 많이 쓰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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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보다 쟈밌는 책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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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토론할사람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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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만 3
소화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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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2
190630 181130나 180930 180630 180621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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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나는 새는 자세히 볼 수 있다
논술로 틀게된 계기
그야 정시 준비하다 망했으니까...
정확히는 정시랑 논술 병행하다 수능 망해서 논술밖에 방법이 없었음
면도기 뭐쓰시나요
질레트
모델명은 몰?루
경떨->고화는 레전드긴하네

왜 붙었는지 몰라서 아직도 얼떨떨하지만군대 언제가나요
내년 초
지금 준비하고 계세요? 고대는 2학년 끝나고 가는 애들도 꽤 된다해서
준비는 안하고 있고...카투사 안되면 걍 육군 가려고요 공군 붙을 자신 없어서
2학년 끝나고 가는 이유가 신입생 챙겨주려고 그럱건데 그래서 3월에는 애들 챙겨주고 4월에 가려고요
어째서 육군을 ㄷㄷ 1년 6개월 후회하기 vs 3개월 병장으로 후회하기인데
의외로 빨리 해소하기 위해 육군 가는 사람들도 꽤 되더라고요...
어렸을 적 친구 의대 갔다는데 카투사 지원도 안하고 걍 육군 갔다네요
뭐 본인이 선택하는 거긴 하지만.... 근데 육군 가면 훈련받으면서 신경은 덜하겠네요 어차피 운빨이니
논술고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