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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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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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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주 토요일날 국어, 수학실모 풀어보려고하는데 6
3모 국어 시간부족으로 날린지문은 찍은거 몽땅틀리고 푼 건 앵간 다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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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기랑 하고싶어 13
응응앙앙 학식먹고 수업도 째고 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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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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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반 애들 물리 어렵다고 찡찡거렸는데 등급컷 왜이럼? 44여서 1등급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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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싶어 0
돈벌어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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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의대생들이 제적당해서 수능판이 사바나가 된다 하더라도 사회적 현실을 탓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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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가 3
집나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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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3월 학평이 상당히 ㅈ된 관계로 4덮 잘보기 전까지는 깝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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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아 3
내 목표 점수를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망했다고 하니까 너무 비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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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편입안 나오자마자 제적 바로 밟는게 싸함 상식적으로 되겠냐는 반박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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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 6
수능 4, 평가원 2~3 나오는 재수생입니다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잘 안되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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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슬슬 4점 기출 들어갈 예정이고 쉬운 4점은 그래도 뚫는편인데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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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번호따기 1
1인실 쓰는데 많이 친해짐 어제도 나 몰래 노래방 보내주고 평소에 혈압같은거 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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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3월 1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2
2025년 3월 1주차 차트: https://orbi.kr/0007253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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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내가 이 밤 중에 버스탈려고 뛰어다녀야 하고 친구들 서울라이프 즐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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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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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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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말고 다른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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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안구해진다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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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풀리니까 재밌는 느낌이 드는데 국어 기출 똑같은거 계속 보니까 재미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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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집중하고 풀었더니 95점 받음... 앞으로 영원히 똥참으면서 풀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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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지금은 12시 반 전까지만 영어 공부하고 평일에 약점 보완하는 공부 죤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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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파면 현수막' 철거 안 하고 버텨…강제철거 검토 3
보름 넘도록 '위법 현수막' 방치 지적 나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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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2409 1컷 88일때 저능아 소리 ㅈㄴ 들음 4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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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이었던 06년생저능아설도 돌았었는데 짜피 나중에 다 정상화됨 수능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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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성적대 가지고 연고대 경영 다시 도전하려면 머리가 너무 굳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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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올인이면 8
N제 풀이 보다는 논술 기출에 좀 더 중점을 두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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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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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차이 심하나요 ? N수생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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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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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문제 더 있는데 조금 간추려옴 240913 단순 숫자 강화 변형 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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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 얼마일까 1컷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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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확통 커리 추천좀 10
제발 추천좀 좀 쉽게 잘 가르쳐주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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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진짜 제발 그냥 이대로 건전하게 수능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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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전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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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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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드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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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결과 3
방학동안 공부한게 잘 나온거 같아서 좋네요 따봉 기다려라 설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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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전국 0타라는 사람이 모평 해설을 안 찍는 게 말이 됨? 백 번 양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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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07입니다. 만약에 내일 지금 컷에서 7점씩 안올라간다면 07은 저능아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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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하면 1
난 올해 대학 어케 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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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수능판으로 호카케 수천명이 예토전생해서 풀릴텐데 그럼 올 해 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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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2
41688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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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여러분들은 바디프로필 찍어본 분 있으신가요? 0
저는 한참 몸 좋을 때 찍어볼까 하다가 허리디스크 터지고 코로나 터지면서 살이 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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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3모 1
국어영어는 개못해서 안봄 수학 공통은할만하고 미적이어려웟음...
나 그러긴 했는데
수능공부하면서는 성실했음
음 그럼 게으른게 아니잖아 캬아악
게을렀다가 성실해진거지
천재아니면 게으른데 성공할 순 없음...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그냥 해야지 하고 된건가
게으르게 살다 수능 망해서 한 가지 원칙만 명심햇어요
폰보다가 늦잠자지않기
그리고 전 환경에 영향 많이받는 사람이라 학원가서 폰이나 다른 거 아 ㄴ보고 계속 공부햇고요
폰보다가 맨날 늦잠자는데 아하...
자꾸 그러면 다음날 ‘난병신이야고작그거하나못참고또폰보다가늦잠잤네’ 이딴 생각하고 다음날 졸려서 공부 제대로 못하고 우울해지고 걍 존나 악순환이에요 진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일어나는 시간과 자는 시간은 일정하게 맞춰야함 그렇게 안 하면 평번한 사람이 입시에서 성공하긴 힘들지않나 싶음
진짜 악순환임 ㅋㅋ 요새 패턴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근데 20년의 습관이 단 몇년만에 바뀌진 않더라구요
오 이걸로 칼럼 한 번 써볼까요
"자신의 열심과 객관적 열심의 차이" 이런 식으로
제 의미없는 뻘글이 칼럼에 도움이 된다면야 정말 환영입니다
고2때는 시험 전날에 피방갔는데
고3때는 피방 한번도 안가고 구라 안치고 쉬는날 없이 매일 공부함
그거어케함미친거아니야
저요
어떻게 바뀌셨나요
안바뀌고 걍 계속 게을렀는데
걍 천재라고 말해
적은 인풋으로 많은 아웃풋을 만들 방법을 고안함
인풋은 그냥 못늘리겠어서
예시를 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https://orbi.kr/00072271479
그나마 이 글인데 제가 담고자 하는게 전부 담겨있진 않음
솔직히 자기 전이라 정독은 못했는데
요지는 밀도 높은 공부를 했다는 거군요
근데 하루 다섯시간의 공부면 전과목을 다 하기엔 부족하지 않나요?
계획은 어떻게 짜신건지 궁금해요.
질문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저도 솔직히 애매함 처음엔 별 생각 없이 그냥 조졌는데 무의식 중에서도 남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했을거고 계획은 하루 단위로 하되 좀 단기적인 플랜은 있었고.. 내가 어떻게 하면 수능을 잘 보고 가능한 한 스스로를 개선하고 자가효능감을 줘야겠다 그런걸 생각한거죠 사실 과목이 고작 5개인데 국어는 수능날 잘 읽고 풀면 되는거고 수학은 평소 n제에서 푸는걸 시험지에서도 풀면 1이 뜨는거고 탐구는 사탐이라 원래 잘했고 영어는 망쳐도 별 상관 없고 그럼 쉬운 시험 아닌가 그럼 그 하루 시험지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려면 어뜨케 하지 흠 그냥 이런 고민을 했던거임
아리까리하네... 그런 방법이 있나요?
인풋이 0에 수렴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