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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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그걸 누가 알아
사람마다 지능 환경 공부상태 습관 다다른데
다만 확실한건 그 사람이 갈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대학이
그사람이 갈 수 있는 대학의 상한선이라고 봐요
불가능이 어디 있을까요
애초에 스카이, 메디컬 다 대한민국 상위 4퍼 정도는 들어야 되지 않나요
가기 어려울 거 같네요 라인 낮추세요->애초에 좋은 대학, 꿈의 대학은 가기 ‘어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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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몇번 올렸는지 모르겟는데 지짜 얘는 ㅈㄴ 기여워서 뽀뽀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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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지금그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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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이랑 군것질안하니깐 미칠거같다 근데 식곤증도 안오고 확실히 소화도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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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컷 5
은 모르겠고 저녁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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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88 1 45 45 언미영물2지2 국어는 공통 -4 선택 -5 미적분 공통 -8 선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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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구햇음 이제 g가 감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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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줄 기상학과 있나요 3월인데 눈이 내려와 나갈 때마다 오르골 속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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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부다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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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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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궁금하네요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학교나 특정과를 위해서 재수하는 학생들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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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공하면 붙일 수 있는 미담정도지 효과도 공부의 선도 아득히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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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리가 단물 실컷 빨았으니까 유기할 준비 하는 거지 ㅇㅇ 오르비북스 서버 다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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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당일 날에 라이브 가채점 한다는디 몇시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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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개 복습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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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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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가봄 몇주전에도 그러더니... 근데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왜 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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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렇게 별론가 아쉽네 걍 너무 많이보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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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송 준비중이네
기가니지카가 aim high라네요
평균 3일때 수의대 갈수 있다고 믿길 잘했네

캬 인간승리 멋지세요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 체 게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