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질문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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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도 의미가 없긴 함...
뭐 어째달라고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운도 따라줘야지
아무도 몰라
그런 글 올릴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낫다는 거 알잖아
불안한 건 이해하는데 그 누구도 대답을 못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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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싸지르는 똥글도 좆도 의미없긴함...
연애가능한가뇨
네물론이죠
이러고 되겠냐? 안달렸네 휴
그렇다고해서 뭐라할 이유는 없긴함
그건 맞지 뭐
일단 난 발언권 없음
아냐 발언권 있어 소신발언 하자
차라리 내가 쓰는 똥글보단 저런게 수험생 커뮤니티 목적에 부합하긴 해서
할말이 없는데 그냥 안타까움
오르비 오래 해온 입장에서 매년 연례행사처럼 저러니까.
물론 나도 처음엔 저랬던거 같긴 한데 뭐.
뭔얘기함
그냥 200일의 전사 지금부터 공부하면 서울대 의대 가능? 이런글들에 대한 얘기
전제가 성립할 확률이 낮은 경우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해주는게 최선
걍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