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식 버리고싶어요.

강은양 심찬우 저격 8

감상하면 큰일난다고 감상하라는 강사가 어딨어 

다른건 모르겠고 5

바로 쌍욕박는거 보니 인성은 대충 알겠음 

팬티 다 버려야겟다 7

입기 넘 귀찮음 

의사/의대생님들 전문의 안따면 진로 2개밖에 없나요? 6

미용 아니면 요양병원 ?? 

사실 오르비언들 다 존잘 존예 고능아인거 앎 6

나만 저능아임 언젠가 고능아가 될거임 노력해봄 

자꾸 술 하니까 6

고급 소주에 회 안주먹고싶다 

It must be L.O.V.E 6

200 percent, sure of that 

아 투데이 세자리수네 8

얼마만이냐.. 

아버지 아버지 거리는 시가 되게 인상깊었는데 7

뭔가 갑자기 눈물났음 말줄임표 부분이 뭔가 존나 아련함 한글 없이 감정을 움직일 수도 있구나 

3모보다 수능을 잘쳤다는 거.. 8

근데 반대로 모의고사 잘치는것도 아무의미 없다는 거.. 

애인이 공황장애를 겪는다면 7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트라우마 2 4

5살때 지하철 타고 가는데 사람 엄청 많길래 가보니까 누가 자살하려고 지하철에... 

헐 머리 깎았는데 엄청 짧음 4

앞머리가 입술까지밖에 안 내려옴 완전 느낌 이상해 

오르비는 확실히 6

국어 수학 얘기를 특히 좋아하는 듯 저도 그렇고 

담배 아직까지 손에도 안댄게 ㄹㅇ 자랑거리임 6

술은 고2때부터 어느정도 마시긴 했지만.. 담배는 특유의 냄새도 ㅈㄴ 싫고 너무... 

가능? 4

오랜만에 취하네 6

아 언조키바이 

3모 못봐도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게 7

교육청 60-70점대가 평가원 높1받고 교육청 고정 90점이상이 평가원 수능... 

ㄹㅇ 괜찮은데? 6

3모 전날까지 안 자야겟다 

난 강약약약임 4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