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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5:05:24 원문 2025-03-16 06:00 조회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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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5:30 등록 | 원문 2025-03-2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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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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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화면 가득 '알몸 여성'…지하철서 당당히 음란물 본 20대男[영상]
03/30 14:47 등록 | 원문 2025-03-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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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지하철 안에서 20대 남성이 대놓고 음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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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 없어도 30만원"…경북 산불 재난지원금 논란
03/30 14:28 등록 | 원문 2025-03-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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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주민 전원에게 1인당 3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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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싱싱한 20대 후반에 애 낳아라" 남교사 발언 도마에
03/30 13:07 등록 | 원문 2025-03-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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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지원 인턴 기자 = 고등학교에서 수업 도중 여학생들에게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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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인력난에 '필기시험 40점 미만 탈락제' 폐지
03/30 13:04 등록 | 원문 2025-03-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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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부사관후보생 모집…접수기간 늘리는 등 전형제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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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일상 복귀, 마음 바쁘지만 아직…"잿더미만 봐도 눈물"
03/30 09:07 등록 | 원문 2025-03-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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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광부 일하며 모은 돈으로 지은 집, 한순간에 사라져" 출향인, 임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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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나요"...의성 산불 끄다 숨진 헬기 기장 영원히 하늘로
03/30 08:49 등록 | 원문 2025-03-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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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을 진화하다 헬기 추락으로 숨진 고 박현우(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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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얀마강진 사망자 700명으로 급증…"1만명 이상 사망 확률 71%"
03/29 14:05 등록 | 원문 2025-03-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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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 강진 다음날인 29일(이하 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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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갇히고 화상도 입고"… 산불진화대원들, 화마와 사투로 녹초
03/29 10:06 등록 | 원문 2025-03-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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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번지며 산불진화대원들이 목숨 건 사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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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사망 ‘최악 피해’…“경북산불 실화자, 구속 불가피”
03/29 04:57 등록 | 원문 2025-03-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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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등 북동부 5개 시·군을 덮친 역대 최악의 산불을 낸 실화자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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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생 1명, 끝내 제적…학생들은 일단 학교로 복귀
03/28 23:18 등록 | 원문 2025-03-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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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해 온 연세대 의대에서 미등록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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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뇌물수수 혐의 관련
03/28 22:42 등록 | 원문 2025-03-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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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검찰이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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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남중국해도 그렇게 하더니"…"한중 해경 대치" 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수상한 물체
03/28 21:25 등록 | 원문 2025-03-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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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무단으로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우리 정부가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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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상한 작업 후 한국 막았다...서해에 손 뻗친 중국
03/28 21:24 등록 | 원문 2025-03-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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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8m, 둘레 180m, 무게 1,400t 규모의 팔각통 형태 철골 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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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03/28 20:56 등록 | 원문 2025-03-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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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전날 통화에서 남편이 ‘사랑한다’고 말해줬는데….” 28일 낮 12시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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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에 바짝 말라버린 의성 마늘 모종… 시커먼 잿더미 된 영덕 송이-청송 사과
03/28 20:34 등록 | 원문 2025-03-2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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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욕심을 내 대출까지 받아 모종을 2배로 더 심었는데…. 하늘도 참...
윤 대통령 석방 이후 탄핵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비상의총·장외집회·도보행진 등 총력전에 나서면서 탄핵찬성 세 결집을 도모했으나 야5당 대회에는 1만명이 모였고, 민주노총도 1만50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민주노총 참여 규모를 제외하면 탄핵찬성 집회 규모는 지난 주와 유사한 수준이 된다.
여당에선 의원들 개별로 탄핵반대 집회에 나서는 반면, 야당에선 당 차원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나 찬반 집회 규모가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치권에선 단단히 결집한 탄핵반대 여론과 느슨해진 탄핵찬성 여론이 재확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캬 이거지예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극우들아 탄핵 인용되면 니들이 싫어하는 종북이니 좌파니 어쩌구저쩌구 알아서 하고 외국으로 꺼져
찢
ㅇㅇ 찢 구속돼라 제발 윤석열 지지 안하면 다 이재명 지지자인줄 앎? ㅋㅋ 나도 다음주 이재명 2심 100만원 이상 나오길 바라고 있는 사람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