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교대 존나 혹하네

근데 이거 맨 처음 만든사람이 누구임 17

국어 공부 질문22 0

아까 매월승리 병행해야되는지 질문한 국어 5등급정도인 사람입니다 강의랑 같이... 

오르비에 06이 있긴 있었구나.. 7

06 진짜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역시 개발자팀이야 0

Internal Server Error가 사라졌어 

작수 독서 지문 써놓은거보면 신기한 시도가 보이긴함 7

이런 글쓰기 방식을 또 채택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화 지문 기적의 오답률로 헤겔 발라버림 

06들아 모두 힘을 내!!! 5

07 짓밟아야지 

국어 독서 과외 두 시간 하면 2

몇 지문 정도 할 수 있을까요 

06들아 4

군대가야지 

1시 반까지 목표 3

무등비 11문제 

고학력자들이랑 겜하니까 3

지질 않네 나 같은 중졸 잼민이 데리고도 

더프 투과목표본 빨리 알고싶다 4

작년 11덮 물2가 1컷 50에 3등급까지 블랭크였나 그랬는데(난이도는 25수능과... 

재수생이여 꿈을 포기하고 죽어라 7

현역들을 지옥으로 인도해라. 수능은 TEAM 삼수생이 끝장낸다. 

아니 진짜 9

제발 잘자세요 좋은 꿈 좀 꾸시고요 내일도 힘내세요 저먼저 잘게요 

작년 3모 28,29,30 풀이 12

이제 다가오는 3모 기념해서 풀어봄 

실험적으로 공부하기 1

노베 고3의 예측불가 수능 도전 

최근 수능 대장 독서지문들 한개씩 꼽으면 13

17 보험 18 오버슈팅 19 구껍질 20 BIS비율 21 모델링과 랜더링 22... 

근데 미적은 그냥 너무 재밌음 1

1월달에 첨할때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10시간씩 기출 풀고 밥먹는시간에도 문제... 

홍대나 성수 쪽에서 데이트하는 게 꿈이었다. 4

그런 건 깔끔히 포기하기로 했다 뭐 정확히는 저 지역의 인스타 핫플.. 같은 곳을 가는 걸.. 

차의함수 오류 2

제가 구한 차의함수를 이용해서 f프라임값을 구하면 설정한 값과 다르게 나오는데 어떤... 

나이들어서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추천 8

태백산맥 토지 한강 광장 소년이온다 날개 책 덕후로써 정말 추천드려요 

근데 바나나 독서 지문 질문 1

어려운 포인트가 어디어디인가요 과정 12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베어먹은 상태로 쭉... 

불수능날 오르비가 ㄹㅇ 엄인데 16

ㄹㅇ 장수생들 어떻게든 몸비틀면서 준비하다가 평가원의 진짜 악의 맞고 넉다운돼서... 

근데 대부분 미적하는 건 내신때문아님? 13

정파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오르비에선 아닐텐데 대부분 내신 미적 상평이라 그냥 수능도 미적하던데 

개인적으로 문학 첫문장 고트 중 하나 9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태백산맥 1권 제 1부- 

근데 오르비에 몇년씩 인생박았는데 1

오르비가 망해버리면 어캄 

그리고 뭔가 애인한테 존대하는거 3

로망있음 특정 상황에만 반말쓰고 평소엔 존댓말 상대는 나한텐 항상 반말해야됨 

사실 미적 선택 후회중이긴 함 3

미적 할 시간에 공통이랑 확통 했으면 벌써 n제 3~4권은 끝냈을 듯 

다들 잘자요 오늘 공부끝 4

과탐 쉽지않구만.. 

오르비에는 멋진 사람들이 많아서 좋음 18

ex) 현역정시설의, 뒤에서 욕 먹지만 설대로 증명, 삼수 끝에 설대 가서 성불,... 

진짜 국수가 어려워야되는데 11

특히 수학은 좀.. 공통을 일부러 쉽게내는건지 

태백산맥 언제 읽어봐야하는데 0

엄두가 안남 

눈 떨림 미치겠네 1

아 그냥 눈감고 오르비 할게ㅇㅛ 

근데 미적분 할 가치가 있나요? 22

진짜 얼마전에 미기도 가산제도인거 첨알고 진짜 너무 멘붕오고 멘탈 터졌었는데 앞으로... 

본인이 너무 멍청하다고 느끼면 어케 해야함? 1

하 ㅆㅂ 

작수 기억나는 작품들 1

유씨삼대록 옥루몽 옥린몽 정을선전 서대주전 이대봉전 조웅전 마당깊은집 만세전 만무방... 

팔로워가 줄었는데 2

나와 임마 

에이어 헤겔 가능세계 같은 지문은 30분을 써도 힘들던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7

ㅠㅠ 

과탐으로 변별할거면 2

좀 몇몇과목만 어렵게 내지말고 다 만표 비슷하게 어렵게좀 내줬으면 

제발 불국어 불수학 내줘 4

안그러면 나같은 원장연들의 희망이 없어져 

타카하시 리에는 거의 매분기 마다 보는 것 같음 1

ㄹㅇ 대단하심 

일본 애니에는 감동이 있다 0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작년 국어 찌라시 5

브레턴우즈 출제교수가 사라졌다 논리학이 갑자기 나올수 있다 정철이 수특수완에 모두... 

수학 더프 못푼 거 오답할 가치가 잇음? 3

한 11번부터 막혔는데 그냥 기출이나 하는게 낫지 않나..? 

수능준비를 안하니 오르비에 쓸글이없음 12

대학다니는데 왜 입시커뮤하냐는 납쁜말은 절대로 ㄴㄴ… 

올해 기조도 평국어 평수학 불과탐일거같음 7

작년에 존나 조용하게 넘어가서 또 이럴거같음 국수는 인플레 맞춰서 아주 조금... 

난 나보다 윗사람을 진짜 잘 못대하는듯 13

먼저 친해지자고 접근하기나 스몰톡이든 친근하게 대하는 거 자체가 어려움 온라인에선 쉬운데... 

국어 공부 질문 0

제가 3월부터 공부시작해서 올오카 오리진을 이제 끝내고 올오카 시작하는데요 강의만... 

국어 3모대비 0

고삼인데요 3모전에 국어 감살리기용 모고 딱 하나만 볼 수 있으면 더프 vs... 

올해 수능 의대 가능할까요? 5

요새 학.력저하에 대학가기 쉬워졌다해서 수능보려하는데 의대가능한가요? 

역시 집이 체고야 2

헤으응 침대가 날 안놔줘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