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앞 남녀 10여명 패싸움"…뒤엉켜 머리채 잡고 퍽퍽
2025-03-15 17:05:36 원문 2025-03-15 15:26 조회수 63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56613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4시쯤 광진구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한복판에서 20대 남녀 10여명이 집단싸움을 벌였다.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이들은 서로 뒤엉켜 머리채를 잡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폭력 사건으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02/18 01:16 등록 | 원문 2025-02-17 23:24
0 1
서울 강남의 유명 재수학원이 이달 말 경기 용인에 대형 재수 기숙학원을 열기로 해...
-
“우크라 조기 종전 후 中 집중”...모습 드러낸 트럼프 2기 軍전략
02/17 23:00 등록 | 원문 2025-02-16 12:01
1 0
[온차이나] 美 군함 2척 대만해협 첫 항해 해병대 주축 5000명, 中근해 배치...
-
이주호 교육장관 "초 1·2학년 대면 인계·동행 귀가 원칙"
02/17 22:33 등록 | 원문 2025-02-17 15:36
1 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
[단독]전문의 1차시험 500명 합격…작년의 18% 불과
02/17 15:19 등록 | 원문 2025-02-17 11:04
1 2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534명 중 합격자가 500명에 그친...
-
90대 여성에 성범죄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긴급체포
02/17 14:32 등록 | 원문 2025-02-17 06:53
1 4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90대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이...
-
“암 걸린 게 불운이 아니라 암에 안 걸리고 살아온 하루하루가 기적”[월요 초대석]
02/17 13:15 등록 | 원문 2025-02-09 23:16
0 0
《암 환자들을 만나는 종양내과 의사는 초면에 임종을 얘기해야 할 때가 적지 않은...
-
[단독]"원전 재검토"… 40조원 폴란드 원전 수주 좌초 위기
02/17 13:13 등록 | 원문 2025-02-16 05:58
4 3
폴란드 정부가 최소 40조원 규모의 폴란드 원전 수주 계약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
02/17 11:33 등록 | 원문 2025-02-17 03:03
1 0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 내에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신설하지 않는 쪽으로...
-
2㎏ 이하 물품 전국 2천원 배송…우체국 준등기 선납봉투 출시
02/16 23:53 등록 | 원문 2025-02-16 12:00
0 2
요금 포함 봉투 우체통에 넣으면 우편함으로…"중고거래 등 유용" (서울=연합뉴스)...
-
02/16 21:39 등록 | 원문 2025-02-16 21:30
2 6
배우 김새론 씨가 오늘(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
-
02/16 20:39 등록 | 원문 2025-02-16 12:01
6 2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우리나라 대기업 임금수준을 일본, 유럽연합(EU)...
-
“업무가 뭔지 몰라서” 머스크, 핵무기 감독관 수백 명 해고
02/16 13:55 등록 | 원문 2025-02-16 13:39
3 8
업무 알아차린 정부, 복직 추진하지만 상당수 연락 안 돼 "핵무기 관리감독이 기관...
-
'서울대 의대' 합격했는데 포기한 단 '1명'…대체 누구길래
02/16 13:30 등록 | 원문 2025-02-15 18:22
5 2
[서울경제] 올해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124명이 등록을 포기했는데 그 중...
-
한국 N타워·日 도쿄타워 함께 빛났다…'한일 수교 60주년'
02/16 07:07 등록 | 원문 2025-02-15 21:19
6 0
한일 양국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남산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를...
-
“담배·돈 줄게” 초등학생 성매수한 세종시 前 공무원, 징역 7년
02/15 21:22 등록 | 원문 2025-02-14 20:30
8 51
초등학생에게 담배를 사준 후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세종시 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