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한지문 분석 1시간씩 걸리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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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읽고 풀기->채점전에 문단별로 끊어 다시 읽으며 핵심 문장 밑줄->채점&틀린문제 다시 생각해보기->피램 해설 정독
이렇게 분석하는데 가나지문은 1시간씩 걸리고 어려운 지문은 1시간 조금 넘을때도 있음 그 외 지문들은 40분 정도 걸리는데 이렇게 하면 하루에 2~3지문밖에 분석을 못함... 간쓸개도 풀고 싶은데 그냥 국어 공부시간 자체를 더 확보하는게 좋은가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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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시간 걸리더라도 무조건 피램 생각 맞춰가는게 맞아요. 다른과목이 얼마나 되어있는지가 중요하긴한데, 국어 3시간이면 절대 적은게 아님
간쓸개 받은건 미뤄두고 계속 피램독서 분석에 전념하는것이 좋을까요? 국어 공부 비율은 독서문학 3대1정도로 하고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피지컬도 필요하긴한데
아 전 님 상황을 몰라서 조언해줄 수가 없어요
1. 독서 문학 둘다 공부가 필요한가? 2. 하루에 몇 시간 박을 수 있는가? 3. 피램을 풀 때 어느정도로 생각이 맞춰지는가? 등등 고려할게 너무 많음
1. 작수기준 문학 2틀에 독서에서 멸망을 하여 4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문학은 일단 감유지 정도만 하고 독서 피지컬 올리는 공부가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2. 국어 하루 3시간 정도가 마지노선인거 같습니다... 딴과목도 부족한 상황이라...
3. 문학은 대체로 생각이 맞고(80~90퍼정도) 독서는 별4개 지문 기준 이렇게까지 생각이 딥해야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상황은 이 정도가 다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