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5406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중,고난도 미니 promotion제 배포 (1회) 2
안녕하세요. 영어 전교 1등, 평가원과 내신 모두 100점과 1등급을 받은 과다샾...
-
근 이틀동안 스카와서도 펜이 손에 안잡힘 ㅠ
-
영유아권 타깃
-
서연카성울? 서연성카울? 서연울성카?
-
닿을 수 없는 목적지라 울었어 얼마전까지 2가 목표였던 주제에 너무 오만해진건가
-
특히 교육청 틀딱 문제들 진짜 풀기 싫게 생겼네요 님들은 어떰
-
오우석은 천재야 1
인터뷰 보고 바로 느낌
-
고소당하신건가 6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려는 의도가 아니였기에“ ”현실 신상정보를 특정할 수 없는...
-
(방구석에서 폰만 3시간째 보며)
-
현역 45311 → 재수 3월 더프 24212 3월 더프를 보며 빌런 때문에 고생도...
-
사문임 솔직히 암기량? 생명보다 적음
-
계산력 늘리는법 36
차타고 댕기면 앞차 뒤에 번호판이 있자나요 두자리수+네자리수 형식일텐데 네자리수...
-
07 고수들 개많뇨이 29
에휴이
-
아이고
-
본인이 07 노베 현역 여르비라고 주장하는 형광펜 머시기 있는데 언95 미96 영1...
-
성호랑님이 누군지도 모르겟음
-
작년 5월 사탐런 6월 2 나머지 1 수능 4 (밀려씀) 가끔씩 집중안될때 감 안...
-
한지 쫌 오래되긴 했는데, 한 달 정도면 될듯한데
-
아이고 3
비갤 시발 진짜 일이 커질대로 커져버렸네요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문과 머리입니다!!!!
-
근데 의사 전망 1
ㅇㄸ?
-
사과문 24
1. 먼저 최근 저의 행동으로 의도치 않게 '성호랑'님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
21번 선지보면 조정식은 그냥 뒤에 raw observation 이 틀렸다는거고...
-
수학보다 국어가 오만배 나음/ 답정너 아님/ 윤리 나쁘지 않음/ 모두 노베/ 현...
-
이렇게 쓴다는거임 16
-
ㅈㄱㄴ
-
노트북 전원불은 들어오는데 젼원 눌러고 켜지질 않음 그냥 어두운 화면
-
중2의 고1 모고 ㅇㅈ 16
ㅈ같은거 국어 : 시간없어서 8문제 날림 수학 : 실수로 (4점) 3문제 날림 ㅅㅂ
-
문학 평가원 기출 문제집 가볍게 볼 수 있는 얇은거 추천좀 해주세여 ㄱㄱ
-
전 t보다 u가 좋아요
-
뷰릇 34
배고파서 배에서 소리낫어요
-
어떻게 하면 계획을 잘 짰다고 소문이 날까요
-
시험지 뽑음 미적분 100분 재고 풀거 맞춘사람 2000덕씩
-
왕잘하는 아사람
-
원래 강기본 강기분 이렇게 루트 타고있었는데 문학은 확실히 나아졌는데 독서는 뭔가...
-
영어 2까지는 수능때까지 어떻게든 올릴수 있을거같은데 현실적으로 1은 힘들어같아서…...
-
그 위에 있는 천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고 아래꽁지를 위에서 아래로 그음
-
시브레...
-
수능 성공한 사람들이 푼 컨텐츠 정리 + 리뷰 이게 최고라고 갠적으로 생각함뇨많이 개인적인 의견
-
투표 ㄱㄱ
-
뭐가 더 ㅈ같음?
-
코피 일주일에 3번 20
저 죽어요..? 몸이 이상해요 등급은 올리긴했는데 그 대가가 제 목숨이면 안되는데
-
공부하러 11
갈까말까
-
쟁여놓기
-
29000 뽕 뽑아야지
-
이 수강후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검색어 범준 범바오 스블 카나토미
-
화2 짱이네 2
한번 비상교육 교과서만 30분동안 중요한 개념들 위주로 완독했더니 개념량 진짜 적고...
-
짐 다 뺐는데 퇴소한건가 혹시 나 때문에 자리 옮겼나
일단 천천히 읽으면 시간안에 못풀어요
해석 안되는거 한번만 보고 차라리 틀리는게 나아요 100점 맞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평소에 구문독해 공부를 하실 때 쉬운 문장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많은 문장들을 읽고 또 반복적으로 연습해 보시면 어렵고 복잡한 문장들도 빠르고 정확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마치 해설 강의에서 강사님들이 해석하시는 것처럼 말이에요.
평소 공부하실 때는 느려도 제대로 읽는 법을 연습하시는 게 맞고,
시험 운용(빠르게 읽고 정답 찾기)은 좀 더 나중에 고민하실 문제입니다.
쉬운 지문을 중심으로 먼저 읽고 내용을 파악한 후 어려운 지문을 다시보면 글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려운 지문은 그만큼 단서가 없으면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건 전문가들이 읽더라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유명강사들이나 원어민들을 통해서 확인해본 봐 .. 미리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읽는 것은 누구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그러니 인간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읽으면서 완전한 분석이 될 것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환상이에요. 어려운 부분은 눈으로 보면서 중심 소재가 뭔지만 파악하고 무슨말을 하려는 거지? 하는 부분은 자신이 해석을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통해서 잡아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