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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분들 7
마음이 꺾일땐 어케 하셧나요 02년생 수능길 ㅈㄴ 험난해서 한숨만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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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문학은 꾸준히 할 예정인데 브크 첨가하면 새기분 독서 유기하고 그냥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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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질문 4
4규 기출변형이라했는데 수2푸는데 가끔 숨이 턱막히는데 이거 계속악깡바하고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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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하 하나 더 시컀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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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도 저티어라 게임이해도도 개꼴빡인 새끼가 사리분별도 못하고 화내고 있는게 재일 죽이규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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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생 평생 미적만 해오다가 진짜 존경하는 지인선님 방금 글보고 바로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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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 작수 과탐 표본중 생2가 제일 낮은건 ㄹㅇ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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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내능지로갈수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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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강사 교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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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장 다 썩어있고 한숨소리 들리고 혹시 큰소리 날까봐 조마조마하고 이게 창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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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격적으로 공부하려고.. 작수 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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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ㅊㅊ 3
진짜 스킬없이 오로지 개념과 발상과정을 전수해주는 수학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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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허수가 좀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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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대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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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냐 나? 그냥 그럭저럭 지내지 재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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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재밌는데 뭐가덜망할지모르겠음 진짜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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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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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 시험은 N2로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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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끈음
오이카와상님도 좀 더 마음을 건강하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해요
그쵸?
당신 연애썰 절대로 포기못해
그건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