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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만 해도 케이스 깜빡하는 등 간간히 틀리기도 하고 확통도 경우의 수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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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서 직장인 n수생이 구합니다 올해 일임하고 싶습니다 만점이신 분, 노련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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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넹 마지지막 케이스 나눴는데 모순을 찾을수가옶다 그냥 잘못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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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쎈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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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연계라 그런지 지문이 길고 정보만 많고 문장과 문장,문단과 문단의 유기성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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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싱크홀 안 개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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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들의 상태...ㅜㅜㅡㅜㅜ 정신 줄 사알짝~ 놓고 있는 이 순간!!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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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에 철강공장 등 현대차, 총 30조원 투자 나서 美 생산 확대로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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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랑 4번째 강의 접선 개수랑 공통 인수 제거 머시기 하는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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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갈등 고조 속 장제스 대만 초대총통 증손자 中이주 '파장' 1
中 네티즌 "집에 돌아온 것 환영"…대만 네티즌 "이쪽 국적 말소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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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정도구나 수준이 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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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수열극한 자신있었는데 사설보고 멘탈나감요 ㅠㅠ하…기출은 무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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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쌤이 n축 알려주신다는데 기코에서 n축 알려주시나요? 올해 기코들어보신 분 답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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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더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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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은 대부분 순수하고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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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분위기.. 0
아직까진 2학년이랑 비슷하네요 해맑은 애들도 많고요 저는 최근들어 하루종일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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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기싫은데 2
점심에 이미 토스트 사먹어서 별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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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나 정부 어느 쪽을 지지하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만약이라도 의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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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끝냈는데 미친기분 시작편이랑 어삼쉬사 병행하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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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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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시대빼고 기출도 다 풀었다 대충 780%는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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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못 믿어?" 28억 송금…글래머 여자들 정체 알고보니 8
상대방의 마음을 뺏은 후 가상화폐 투자 등을 권유해 돈을 송금받는 이른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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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불, 하회마을 10㎞ 앞 닥쳤다… 안동 모든 시민 대피령 0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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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잘하시는분 12
행렬 잘하시는분들 아래 문제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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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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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방송 당장 시작했음 리스크가 없자나 혹시모를 방송 재능있으면 대박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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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육 억제는 자기 꼬리를 밟는격 아닌가 누가 공교육으로 수능 준비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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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고2 08년생 정시러입니다. 국어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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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 2
지방한 끝자락은 올 1컷이면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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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0
저 마음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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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엑셀 트러스 과탐 리바이벌 트러스 다 사시나요? 다사면 50만원 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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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통 6틀 85 미적:공통 2틀 미적 1틀 88 영어:79 한국사: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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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첨삭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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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답지엔 수면 위에서 생성된다 하고 oz 조교는 모든 퇴적 구조는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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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기서 사탐의 과탐화인가 해가지고 사탐하고 수학하고 결합한 예시문항 봤었는데 1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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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논란 7
보고 왔는데 좀 어지럽다 심연을 보고왓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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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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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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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모 풀어보니까 47점 나오는데… 동사로 바꾸고 국수에 더 투자하려면 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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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불 확산에 안동시 "전 시민 대피"…천년고찰 고운사는 '전소' 0
[서울경제]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안동 시민에게 대피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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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심찬우가 읽으라고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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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bsㄷㄷ 0
올리고 반응 보려 오르비 들어와서 kbs 검색한 김승리면 개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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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춥지…? 5
옷 다시 두껍게 입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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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잠이 보약이다. 그냥 다른 사람 뇌가 됨. 오늘부터 진짜 일찍 자야겠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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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교육에서 반복해서 훈련하는거 철저히 배제하고 2) 출제 전부터 시중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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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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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할때까진 당근마켓이 살짝 마려웠는데 퀄 ㄱㅊ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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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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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만 흉악하게 생기고 쉽게 풀리는 것도 몇몇개 보이네요.
여기 의대생들 죽겠다는 글들 많은데 굳이?
그건 다 약코 아닌가여??..
대학 4학년이시면 메디컬쪽 어케 돌아가는지 여기 사람들보다는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수능 쳤을때 몇점 나올지도 사실 본인이 더 잘 아실 것 같구요.. 아직 입시판 못뜬 어린이들 가득한 데서 조언당하지 마시고 보다 넓은데 가셔서 물어보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아 보입니다.
약코 맞으니까 붙기만 한다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세전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세후로 봐도 페이가 4배 이상 차이나는데요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4학년은 아깝다고 생각. 진짜 의대가 가고 싶으면 차라리 졸업하고 학사편입을 준비하셈. 정성평가 보는데 쓰면 약대의 메리트도 있을것이고 학교도 4년만 다녀도 되니까.
의대 간다 한들 졸업하고 전공의과정 끝나면 30후반인데 감수하고 가실꺼면 ㄱㅊ긴 함
약대 칼졸업후 페이하다 개국하셔서 돈 벌때
의대가면 공부하시긴 해야 함 인턴레지때 돈 받긴 하겠지만..
왜 갑자기 의대를…
선배들 중에 1-2명정도 차의전 치전 가는거 좀 봤어여
돈만 보고 가는 거면 비추
근데 야망 없고 비전 없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약사의 삶이 싫다
나는 열심히 할 자신 있고 몸 갈아넣는만큼 돈 벌었으면 좋겠다는 마인드면 괜찮
다만 의대 학부 6년 동안 쓸 돈 없으면 절대 노노
6년 생활비+학비+혹시 모를 결혼비용까지 넉넉하게 2-3억 이상은 여유자금 있어야함
4학년치 학비도 갖다버린게 되고 칼입학 한다해도 8수한 인간 되버리는건데 그래도 구미가 당긴다하면 신기할뿐.. 5수넘어가면 사람할짓이 아니죠 그건 메디컬가도 손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