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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시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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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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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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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동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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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저게 그레이트님 보면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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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시내에서 자리잡은 개원의인데 그거 걍 물려받으면 되지않을까 의대보다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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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건아니지 7
30분 기다렸는데 0석은 너무하잖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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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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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0
감히 치약을 맛있다고 말하는 이 맛알못을 저격합니다 민초옹호는 중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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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임 쟤한테 관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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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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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후로 얼음이었다가 요새 제 새내기때랑 비슷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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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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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이라고 권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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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먹은 아재입니다. 6차교육과정출신 ^^; 유툽에 정승제 나오고 이것저것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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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저한테너무과분해요 10
시간 생각보다 더 들어가서 평소보다 문제 많이 못 푸는데 이거 그냥 밀고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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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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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과방에서 동기들 열 명 좀 넘게 모여서 한 명이 통기타 반주치고 다른애들...
귀요미
고양미
귀여운 빨간 머리 소녀...?
고양이 아닌디
칸트가 말한 '나(I)'는 초월적 통각으로, 경험과 인식을 통합하는 주체이다. 모든 경험은 "나는 생각한다(I think)"라는 의식 아래 연결되며, 이를 통해 자아는 지속적인 정체성을 가진다. 하지만 이는 경험적 자아(개별적 성격, 감정)와 구별되며, 순수한 인식 주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07 GOAT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