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의하던 의사들 한의사들 전부 와서 ㄹㅇ 뭐만하면 댓글 200개되고
-
지금 n티켓 사놓은 상태고 기출은 수분감으로 하고 있어요. 현재 수1,2...
-
수능날 같은학교 2
같은학교면 수능 고사장 같게 배정되나요?
-
고3 친구 4
친구들이 더 전문대 준비하고 노는 친구들인데 거리두기 해야겠죠.. 전 정시 준비하고...
-
내가 안봐도 되는 글이어도 누군 봐야될수 있으니..ㅎㅎ
-
오르비에서 의대떡밥 굴림..
-
시대 황용일t 듣다가 국어 인강으로 혼자 하려고하는데 김승리 올오카 꼭들어야할까요...
-
. 3
내가 아는 것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싶다 정말 기본적인 것들부터, 내 어린시절...
-
외로운 투쟁의 시작 달구야 사랑해
-
동서 통합과 보수적인 정책 무엇보다 수험생의 입장으로서 고졸 사법시험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껴짐
-
제대로 안 읽으면 3문제가 다 나갈 수도 있겠는데ㄷㄷ
-
듣는 사람 있음? 여전하심?
-
수능미적은 종합예술임 10
그래서 수학못하면 하지말라는거 미적분응시집단 중 상위 5%를 마지노선으로 봄...
-
선생들 내신 지들맘대로내서 그런거지 애들이랑 척친건 아닌데 고딩친구들이랑 종종...
-
수시칼럼쓰면 4
다른 정시 공부법 칼럼만큼은 안보겠죠?
-
싹다 벌점주세용
-
프사 귀엽죠 6
네.
-
어쩌다 보니 이렇게...
-
나님 등장 2
늙은이는 퇴장하는게...맞..겠..죠...?
-
좀더내게다가와 0
내두손을잡아봐
-
세탁중 워ㅆ워ㅆ
-
젭알
-
한창 비갤이 성행할 땐 11
윈터라는 꽤 대형 고닉의 주작을 잡으려고 엄청나게 불탔다죠...
-
일주일에 한번 들어와서 글써도 휴릅은 아닌거잖아 가끔은 들르고싶은데
-
그럼 내가 직관적이었으면 좋겠구나?
-
제발ㅜ 계획부터 지켜야겠죠 후
-
투표ㄱㄱ
-
아니 그걸 제대로 즐겨야지 배속하거나 10초 계속 넘기면서 보면 애니 왜 봄. 좀...
-
희대의 분탕충 한뱃 오이카와.. 그때로 돌아가자..
-
이사람도 휴학했으면 오르비생각날텐데
-
이번 학기 3
5전공 3교양이라 살짝 빡셈 여기에 토익, 다른 공부까지 플러스 노는 것도 이번주가 마지막일 듯
-
배속조절과 화질조정이 불가능한 쇼츠는 보지말고 (쇼츠 높은화질/보통/낮은화질로만...
-
미적분과 기하 16
.
-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공대에 재학하며 유학중에 있습니다. 한국나이로 23살입니다....
-
어제 25수능에 대한 얘기도 했고 https://orbi.kr/00072431322...
-
들인게 존나 아까움
-
흠
-
안녕히 주무세요 6
오늘은 진짜 꿀잠 잘거임뇨
-
나야 무능한 확통이라 이과수학은 잘 모르지만 가형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기하가 미적보다...
-
저번글 0
이유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
ㅇㅈ(도용아님) 2
-
좀 친했던 분들 꽤 많이 갔네
-
19500을 주고 얻은 큰 뜻이 쇼츠좀 그만쳐보고 도파민 디톡스하고 공부난 쳐하란거구나!
-
전 기하런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정병훈선생님의 책을 용돈으로 구매했고 아마 낼부터...
-
탐구를 다까먹었더라고하더라고요;;; 사탐으로 가도 되나요?
-
이렇게 제목 적어 놓으니까는 에타 비갤 같자나
-
우웅잘자..
-
요 뻨킹 조림돌림? 우리자유 레츠기릿
귀요미
고양미
귀여운 빨간 머리 소녀...?
고양이 아닌디
칸트가 말한 '나(I)'는 초월적 통각으로, 경험과 인식을 통합하는 주체이다. 모든 경험은 "나는 생각한다(I think)"라는 의식 아래 연결되며, 이를 통해 자아는 지속적인 정체성을 가진다. 하지만 이는 경험적 자아(개별적 성격, 감정)와 구별되며, 순수한 인식 주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07 GOAT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