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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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얘기입니다
간쓸개, 강대컨+기출로 공부 중인데
사설 풀면 자꾸 틀려서 고민입니다.
문학은 좀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한 세트에서 2개씩 틀리니까 지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
근ㄷ 또 기출 풀면 다 맞으니까 혼란스럽습니다
사설틱함에 숨어서 제 약점을 발견 못한 것인지
진짜 사설은 그냥 나의 메뉴얼을 적용하는 용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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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00년대 만화야 스쿨럼블도 그렇고 이 시대 만화들 유머 코드가 최고인 듯
저 24문학 현장만점인데 사설문학 네다섯개까지도 틀리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