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을 실천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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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음먹다가도 싫은 걸 보면 말을 날서게 하게 됨
인터넷에서는 그게 좀 심하고 현실에서는... 지나가다가 마주치는 다시 안 볼 사람일때?
전도자(속칭 교내 사이비)가 쫓아와도 누구는 죄송합니다 하고 갈 길 가는데 나는 할 일 없으세요? 하고 쏘아붙이는 그런 게 있음
혹자는 냉소적인 태도를 좋은 거라 생각하고 저렇게 말하는 걸 먹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만은 않음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말을 하게 된달까...
내가 훨씬 긍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이면 누군가의 악의 없는 행동에 그렇게까지 반응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원인이 누구에게 있었던 간에 내 행동은 내 선택에 달린 거임
항상 명심해야 함
"친절한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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