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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랑 덕코빚에 묶여있어서 내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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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글 읽을때 어휘력이 딸려서 안 읽히는 문장도 많음. 읽다보면 어느샌가 다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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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아님.. 2
가는 06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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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때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오는 사이트네요.. 입시판은 떠난지 오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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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홈에서 알크마르는 이기겠지 에이 설마 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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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겨줄 여성분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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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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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신상공개하면 댓글에 관상은 과학 어쩌고하던데 내가 관상이 과학인 얼굴이라면 기분나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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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이나 인간 관계, 사회는 공식이 없어서 매우 예측하기 힘들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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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살차이라 걍 안건들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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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바뿌규나 0
힘들다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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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달라고 대뜸 디엠 왔는데 이거 그린그린라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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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생각중임 4
생각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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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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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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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질문 0
세종대붙어서 환급신청했는데 대성패스 다시사면 환급 취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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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매월승리 2주차 day4 수특 독서, 문학 10지문 강기분 언매 중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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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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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vs 수능 8
고3이구 고3 내신 시험 확통 미적 화작만 봄 수시러라서 최저 맞춰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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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롤대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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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1
탐구 다들 끝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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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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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여워서 쓰담쓰담 해버리고싶음 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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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한테 이리 생걌다고 생각해달라해야지 아니면 실망 당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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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모 보는 게 취미야! 내 기말 실력을 늘리기 위해 언미물생으로 쳐봤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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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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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또또 1교시에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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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외학생보다 공부열심히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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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여도 안보는거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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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부족하다는건 절대적 수치로 갈리는게 아니라, 개인의 성적대 대비 안나오는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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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이데이 6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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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기싫음. 14
내 세상부터 다 만들고 좋아하는 사람을 초대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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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메디컬 준비할 성적은 아닌데 자기객관화가 너무 안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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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거지만 안하는거라고 생각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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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럴수도 있긴 할지도 난 내 사람이 아니거나 나랑 안맞으면 그걸 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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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ㅈㄴ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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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양심없나함보자 쯔쯔르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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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겟네 5
ㅡ탁구나잘하늑데ㅈ 취해서 진거임 진ㅊ짜 7ㅂ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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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8
오늘은 기술적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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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둘째치고 0
친구라도 있었으면 코로나 때문에 내 인생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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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 실전개념 강의라는데 뉴런에서 문풀 전략이나 뭐 스킬같은 것도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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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6모전까지 공부 계획 한번만 도와주세요.. 간절해요 2
주위에 여쭤볼 분이 없어서 여기 처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언매 확통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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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먹어야지 6
일어나서 초콜릿 사먹어야지 ㄱ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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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혼자 똥폼잡는 왕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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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8
형들 대학다니다가 수능생각나서 다시 도전해보려는데 메디컬 목표러 생각하고있는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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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주식 6
제발 그만해!!!!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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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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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있을 수도 있으니 수험생 분들은 안푸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단순 재미로는 시도해보셔도?
'문학의 비문학화'
24시즌은 문학처럼 접근해서 풀수가 있나
몰루?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되죠
애초에 객관식 시험으로 구현한 시점에서 크게 집착할 요소가 아님 감상이라는게..
둘 다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냥제가문학을싫어하는건있음
그래서 문학의 비문학화<<오히려좋음
내가 들은 강사들만 싹다 비문학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가르쳤나
김동욱쌤도 자기가 문학을 이따위로 가르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수치스럽다면서 비문학이랑 다를거 없다고 알려주던데
문학을 이따위로 가르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수치스럽다<<이거 국어과 국교과 사람들이 많이 말하긴 하는데
전 오히려좋음 진짜
그냥 문학은 예술답게 감상하는게 맞고
전부 비문학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해요 저는
그래야 학벌이랑 연관지을 수 있으니까?
서울대 국교/국문의 깊이와 내공이 담긴~ 이런 표현 쓰니까요
이원준만 들으셨나요
예전에 타강사 듣긴 했는데
다 서브로만 들음요 뭐 ebs정리 이런거
다?들
시대갤이 좀 그게 심함
김재훈쌤 수업을 들어보고 눈을 뜬 애들이 많으니깐
그분 화암구곡 겸양이 틀렸다 그러시잖음
저도 겸양이 틀렸다고 생각함

전 시제풀이가 맞다고 생각해요저는 216도 듣고 김재훈쌤도 들었는데
216이 맞다고 김재훈쌤이 틀린게 아니고
김재훈쌤이 맞다고 216이 틀린게 아님
각기 다른 방법이 있는거지
근데 님은 너무 216쌤 방법만 맞다고 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음 이해는 되는게 옳은 방향인진 모르겠음
타강사 풀커리는 안타보긴 했어도
쟁점되는 문제 풀이는 이것저것 다 찾아보는데
찾아보고 내린 결론임
담엔 216 까는 칼럼도 함 써보겠음
김상훈T가 좋아하는 말
문학의 비문학화
교습방법에 취향이 섞이는거만큼 나쁜게 없어서
수능은 문제만 맞음 되는거라
뭐 전공자가 어쩌구 도식이 논리가 어쩌구 모르겠음
왜 이걸 학문으로 다루려고함?
걍 일종의 변별하기 경쟁게임임
재밌잖아 한잔해
솔직히 수능문학 존재의의가 뭔지 모르겠음
근거 들어봐도 다 그럴거면 그냥 비문학 더 내면 되지 않음? 으로 귀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