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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까지 포기가 되고 어느건 안되나 생각해보려고 그냥 쭉 적어본건데 외적인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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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르 사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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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폴란드어과 0
취업 잘 되나? 인식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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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6
Now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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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면 얼마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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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는구나 8
다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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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일이라서 옯생활 한지 좀 되니까 나도 축하 받고 싶은데..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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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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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커뮤 하는게 현타옴 근데 하루이틀만에 다시 돌아올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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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날 섹드립해도 고소 안당하는거 보면 ai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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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0
밤낮 다시 바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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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도 안 떠났으면 좋겠고 동기들도 반수 안 했으면 좋겠고 그러네요 그냥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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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도 그렇고 딮기도 그렇고 듀렉도 그렇고 젠지도 그렇고 다들 컨텐츠팀 싹 갈았는지 정상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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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됨 ㅇㅇ 나중에 플미 붙은거 살것같아서 소장용으로 사는데 걍 딮기를 실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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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 6
오르비는 마음의 안식처 같아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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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2 3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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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풀이 5
2018 랑카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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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돌아가면서 입고 오면 어떨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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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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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다 2
계산은 귀찮아서 생략햇지만 대충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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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수학쌤한테 전화해서 술 사줘~~ 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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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끊기기 전? 걸어서 집에 갈수있을정도?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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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기출도 적고 사설도 아쉽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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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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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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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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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만추하고 싶음 2
실모 배틀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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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무조건 카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러분들은 둘 다 되면 어디 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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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마렵다 7
한번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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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라익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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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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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구나 내 작은 오르비가 이젠 밀린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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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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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영화 추천해주셈 16
다시 들어가기 전에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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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대가 오면 어떻게 할지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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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 투어 하고옴.. 자 여기가 사과관 흡연장이야 여기는 사범대 흡연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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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면 귀여울것같음 키작은건 여자라 상관없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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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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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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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 자식이 버틸 수 있을까? 태어난거 자체로 비극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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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등급은 12
주관적이라고 생각해요 내 눈엔 1등급일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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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피셜 대학교때 여자애들이 따라다녀서 대인기피증 생김 공부는 학교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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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깡촌 살아서 여기선 3인데 서울가면 알파메일들 넘 많아 4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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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서 잠이 안오네 중학생 이후로 몇년만에 잡아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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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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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대학생들은 좀 쓰지않나요? 내 주위사람들은 노션 아예 모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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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푸네 4
사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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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푼 2023 브릿지 엑셀 구했는데 이거 2025나 2026 버전이랑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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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 팔잔데 2
포기를 해야하는데 말야..
'문학의 비문학화'
24시즌은 문학처럼 접근해서 풀수가 있나
몰루?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되죠
애초에 객관식 시험으로 구현한 시점에서 크게 집착할 요소가 아님 감상이라는게..
둘 다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냥제가문학을싫어하는건있음
그래서 문학의 비문학화<<오히려좋음
내가 들은 강사들만 싹다 비문학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가르쳤나
김동욱쌤도 자기가 문학을 이따위로 가르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수치스럽다면서 비문학이랑 다를거 없다고 알려주던데
문학을 이따위로 가르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수치스럽다<<이거 국어과 국교과 사람들이 많이 말하긴 하는데
전 오히려좋음 진짜
그냥 문학은 예술답게 감상하는게 맞고
전부 비문학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해요 저는
그래야 학벌이랑 연관지을 수 있으니까?
서울대 국교/국문의 깊이와 내공이 담긴~ 이런 표현 쓰니까요
이원준만 들으셨나요
예전에 타강사 듣긴 했는데
다 서브로만 들음요 뭐 ebs정리 이런거
다?들
시대갤이 좀 그게 심함
김재훈쌤 수업을 들어보고 눈을 뜬 애들이 많으니깐
그분 화암구곡 겸양이 틀렸다 그러시잖음
저도 겸양이 틀렸다고 생각함

전 시제풀이가 맞다고 생각해요저는 216도 듣고 김재훈쌤도 들었는데
216이 맞다고 김재훈쌤이 틀린게 아니고
김재훈쌤이 맞다고 216이 틀린게 아님
각기 다른 방법이 있는거지
근데 님은 너무 216쌤 방법만 맞다고 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음 이해는 되는게 옳은 방향인진 모르겠음
타강사 풀커리는 안타보긴 했어도
쟁점되는 문제 풀이는 이것저것 다 찾아보는데
찾아보고 내린 결론임
담엔 216 까는 칼럼도 함 써보겠음
김상훈T가 좋아하는 말
문학의 비문학화
교습방법에 취향이 섞이는거만큼 나쁜게 없어서
수능은 문제만 맞음 되는거라
뭐 전공자가 어쩌구 도식이 논리가 어쩌구 모르겠음
왜 이걸 학문으로 다루려고함?
걍 일종의 변별하기 경쟁게임임
재밌잖아 한잔해
솔직히 수능문학 존재의의가 뭔지 모르겠음
근거 들어봐도 다 그럴거면 그냥 비문학 더 내면 되지 않음? 으로 귀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