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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제외 비문학은 고트라고생각함 차피 반수러라 나도 수능공부 다시 하는 입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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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서 3시까지로 바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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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 << 과잠 자랑하려고 입는 것 같음 지방대 << 그냥 추워서 입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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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에 한 번씩 씻던걸 3일에 한 번씩 씻는 걸로 바꾸려니까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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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일찍 일어나야된다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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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메디컬 준비할 성적은 아닌데 자기객관화가 너무 안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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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붙은 곳이 명문대일리가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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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100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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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모 보는 게 취미야! 내 기말 실력을 늘리기 위해 언미물생으로 쳐봤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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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보고 풀라는게 아니라 보고서 한번 어케푸는지 이해해봐 굳이 니네가 안풀고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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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뇌가 절여져서 18
고대생 연대생은 평범하고 메디컬은 내가 갈 수 있는 곳 같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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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으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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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vs 수능 8
고3이구 고3 내신 시험 확통 미적 화작만 봄 수시러라서 최저 맞춰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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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전 갈 예정인데 13
행사 시간이 오후 6-10시라... 저녁을 어케 해결해야할까요 음식물 반입금지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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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여워서 쓰담쓰담 해버리고싶음 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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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여도 안보는거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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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큰일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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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8
오늘은 기술적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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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카악울었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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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함

이제 독서만 하면 되니까 같이 화이팅해여자이하르씨가 국어는 무언의 벽이 존재하니
너무 낙심하지말고 그냥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큼만 꾸준히 하고 맘 편히 하고 다른거 공부하래여
라는 취지의 쇼츠를 방금 봄
독서가 ㄹㅇ 지뢰…아니 어릴 때 책 많이 봤는데 헛본듯..ㅠㅠ
그래도 22 23 때처럼 막나가는 독서 출제는 안 하고 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듯..
하…ㅠㅠ
난 문학을 틀림 ㅅㅂ
비문학 잘하능거 너무 부럽..
비문학은 명료하게 답이 보이는 편인데 문학은 걍 제가 자꾸 주관대입하거나 작품이 뭔내용인지 모르겠으면 답이없음요 ㅣ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