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vs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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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하는 물지 선택한 이과인데 지구는 시간만 있다면 충분히 해낼 가능성은 보입니다만.. 물리는 지금 개념인강을 듣고 2단원 다 끝낸 참인데 1단원은 역학이라 어렵다치는데 2단원도 어렵게 느껴져서 중단원 절반정도만 가까스로 이해한 것 같네요
노베지만 아무리 개념인강에 들어있는 문제가 어렵지는 않을텐데 문제 난이도가 체감상 타과목 준킬러 이상 같네요
중딩 때까진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이였는데 좀 그렇네요
보통 공부를 할 때 당연히 최대한 열심히 임하고 어려우니 더 주의를 기울이는데도 벽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정리하자면 제목 그대로
그냥 이과면 물리 vs 사탐런 에서
진지한 의견을 여쭤보고 싶네요
뭐가 더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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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요 무조건
수시러 아니면 지금 당장 생윤사문 ㄱㄱ
일단 고려해봄
사탐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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