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진로 5
부모님께서 나보고 의사 하라고 했을 때.. 내 개인적인 진로는 선생님이었음 고3때...
-
사랑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싶구나 더더욱 그렇게 되길 :>
-
사실 시대에서 모 강사분 수업 존나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
잘자요 2
-
메인 저 사람은 ㅋㅋ 사회적 동물 맞나
-
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
잘자요 4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잘자요
-
키배중 6
-
멋진 닉입니다
-
버스에서든 지하철에서든 알빠노?
-
행복하고만 싶다 4
사실 수능을 망쳐도 가진 돈을 다 잃어도 친구가 여전히 없어도 그냥 행복하고만 싶다
-
가끔 거울 볼때마다 너무 못생겨서 충격일 때 있는데 4
또 어쩔때는 너무 잘생겨보임
-
ㅈ목 너무 심하네 11
주체를 못하는데 흠
-
고대에서 설정외 .. 이번 사건으로 접했는데 유독 짜임새가 좋길래 감탄하면서 봤는데...
-
잘 가르치시기도하는데 사람이 정말 재밌고 호감이란말이지…
-
플라스미드 DNA 추출 vs 분광분석법 의약품 순도 결정 | 오르비 의대 지망이고...
-
졸업할때까지 이럴듯
-
요즘엔 그런게 안보영..
-
독재에서 패드로 개크게 보는데 너무 경솔했던것인가… 신채호도 아와 비아 중 비아가...
|l|+|m|+|n|
ㅈ같음
그거 진짜 계산 해보지 않고는 답 모르지 않나요? ㅋㅋ
최대 최소 눈으로는 판단 못해서
대충 직관으로 케이스 2개정도 특정해놓고 두개 각각 계산했던거같아요
어떤 유형 말씀하시는거에요 ??
하 드릴을 두고왓네
그냥 대칭성 + 주기성 이용하거나 삼각함수 적분넓이 y축 a배 x축 축소 이용해서 그래프 그리고 개형추론하는…그런
대학가시면됨 미적분학공부하시면 그딴거 다 필요없고 계산만 잘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