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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 나쁜 일 있어도 학잠 보면 웃음 나오고 그럴 줄 알앗는데 사람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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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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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아침에 하나씩 풀면 연계공부 가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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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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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 90%인데 41
아닌척 하고 사는게 넘나 힘들다 그냥 그렇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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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갔어~ 밤은 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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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느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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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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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정리 암기꿀팁 13
명박이. 나이는. 너. 무. 마나. 다이 외워두면 ㄹㅇ 쓸모있음 또한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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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라는 글자 보니까 풀고 싶어짐 미적 드릴이랑 샤인미 진짜 재밌게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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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준 1컷 91~ 아닌가요? 91이면 걍 황밸 수능 아님?? 22 24 겪고 눈이 높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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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15
학습자료많이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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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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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능 이후로 입시할 동안 커뮤니티에 빠져 살았던것 같아요 커뮤에 몰입하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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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범과외 몇번 다니니까 노베가 뭔지 알게 됐음 34
4-5등급도 충분히 베이스가 있어야 나오는 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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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17번 20
사연이 좀 잇엇읍니다 예..
어디로 옮기는데
잡담태그 습관적으로 꺼서 10일 지난지 몰랏네
서울대죠
여긴 떠날 일 없음
그럼 차라리 전과나 전공을 하시는게
솔직히 삼수부터는 진로에 페널티 없다고 못함
복전을 우선으로 생각중이긴 해요
과 옮기시려고요?
그런거죠..
설상경/자전?
그중에서도
단 하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일단 준비 안하고 보면 작수보다도 망할거고
돼도 안옮길거면 준비하는 의미가 없고
과 애들이 좋고 학점도 인간관계도 챙겨야하니
힘들우우으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해보죠
사실 정말 간절히 원하면
한 번 더 하기로 은연 중에 맘먹게 되는 거 같은데
보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으며
합리화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그만 보는게 저와 타협한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패할 용기가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