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하니의 책 리뷰 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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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사이코패스 1인칭 시점의 책입니다.
실시간으로 영혼이 파괴되고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거에요.
우울증/요즘 힘든 사람들/무서운거 싫어하는사람들
에게는 비추천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쪽으로 바운더리를 늘려보면 어떨까합니다. 읽어서 안좋은 책은 없거든요,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수있는 나쁘지 않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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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구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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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혼밥이노 2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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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사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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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근데 이런거도 약간 인싸 비슷한 성향 E들만 갈듯요 I들은 꿈도 못꾸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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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형은 석열이형이 죽여버려서 안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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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버버버에베베베베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많이 없음 졸면서 쓴듯 그래도 지금 드랍하기에는 너무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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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적 고통이 큼 2. 육체적 고통도 큼 3. 육체적 고통이 정신적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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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도맛 한개 빼먹긴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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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렇게 짜면 2학기는 회복을 위해 휴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
무서운거 못버는 오뿌이라 우럿어앗
책 읽을 시간 어떻게 내시나요..
점심저녁먹고 자주 읽고요 자기전에도 읽어요 심지어 공부하다가 졸릴때 30쪽 정도 읽네요
멋지다진차
근데 국어 실력도 올라가요 ㄹㅇ임 ㅋㅋㅋㅋㅋ
심평들은다아는사실오호
읽을게 실시간으로 쌓이는중